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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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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 2018.10.22 PM 05:07, 1,330회 읽음 글 주소
큰 애가 작은 애를 위해 책을 읽어주네요.
아이들이 커가는게 느껴집니다.

대견스럽기도하고 좋기도 하면서
사춘기를 지나 어른이 될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까이에서 함께 할 시간이 얼마 안남았나 싶어, 지나는 시간이 마냥 아쉽기도 합니다.

그렇게 커가는 것이겠지요.
물론 테이블 위의 저 커피는 아이 것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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