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박건영의 셀프 입시]⑨정치외교학으로 가는 생기부
합격생들의 독서 목록에는 윤영관의 [외교의 시대],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강원택의 [시민이 만드는 민주주의] 같은 책들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책의 권 수가 아니라, 그...
2026-05-14 09:32:00예루살렘의+아이히만 - 2019년 11월 0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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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들의 독서 목록에는 윤영관의 [외교의 시대],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 강원택의 [시민이 만드는 민주주의] 같은 책들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책의 권 수가 아니라, 그...
2026-05-14 09:32:00"평범한 인간이 조직 안에서 상상하지 못할 악행을, 그것도 무덤덤하게 행할 수 있음을 지적한 책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다." 반대로 같은 책을 참신하고 충격적으로 소개 해볼 수도 있다. " 한국에 <예루살렘의...
2024-12-06 11:44:00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 이렇게 적었다. "악은 사악해서가 아니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그때 우리는 생각하지 않았다. 옳고 그름을 따진 것이 아니라, 안전과 불안을 계산했을 뿐이다....
2026-04-16 07:03:00이 지점에서 우리는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1963)'에서 통찰한 ‘악의 평범성’의 개념을 다시금 소환해야만 한다. 아렌트가 갈파했듯, 전대미문의 비극을 초래한 아이히만은 악마적인 괴물이...
2026-04-11 20:35:00이현정 외 6명/느린서재/2만1천원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나치 친위대에서 유대인 강제이송과 학살의 핵심 실무를 담당했던 아돌프 아이히만. 세상은 아이히만이 증오에 빠지고 피에 굶주린 악마일 것이라고 상상했다....
2026-03-14 06:00:00아렌트가 '전체주의의 기원'을 쓰기 전의 비화부터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인간의 조건' 등 아렌트 저작의 저변을 이루는 그의 사상을 함께 뒤따른다. "개인적인 경험 없이는 어떠한 사유 과정도 없다. 모든 사유는 문제를...
2026-04-10 16:47:00우리 모두 성찰하지 못한 죄를 저지르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같은, 무려 몇 백만 명의 유대인을 학살했잖아요? 그런 오류를 다시는 인류가 겪지 않도록 자주 소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드리고요. 저희가 11월...
2026-03-17 15:28:00악의 평범성, 그리고 악의 지속성 한나 아렌트가 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은 법정 르포다. 나치 독일의 고위 관료였던 아돌프 아이히만은 패전 뒤 독일에서 탈출해 잠적했지만, 1960년 아르헨티나에서 이스라엘...
2026-02-26 12:38:00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두 차례까지 연임할 수 있다. 한편 김선욱 명예교수는 국가교육위원회 인문사회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월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
2026-04-07 08:46:00해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나치 집행자들이 자신의 행위를 “임무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했다고 설명한다. 그들은 끔찍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개인 선택이 아닌 명령에 따른...
2026-03-22 17:46:00대표적으로 해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있을 테다. 이런 책은 대체로 두껍다. 인간의 잔혹함, 악마성, 극악무도함을 파헤치기 위해 500페이지 이상은 거뜬히 필요하다는 듯이 말이다. 그리고 최근, 파시즘에...
2026-03-27 09:49:00독일출신의 미국학자 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하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를 썼다.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단지 통계상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고...
2026-02-28 17:21:00‘안네의 일기’에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까지,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에서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까지 나치 관련 서적은 지속해서 나와 독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나치는 인종주의의 극단이면서...
2026-03-13 09:30:00아이히만의 재판을 지켜보고 기록한 한나 아렌트는 자신의 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른 사람의 처지를 생각할 줄 모르는 생각의 무능은 말하기의 무능을 낳고 행동의 무능을 낳는다." 악한...
2026-02-18 10:33:00그렇기에 1961년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재판을 지켜보면서 유대인 정치학자 한나 아렌트(1906-1975)는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이라는 문제의 화두를 내놓았다. 아이히만이 '사악한 괴물'이 아니라 '생각을 제대로 하지...
2025-05-04 20: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