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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아이히만 - 2019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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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2024년 12월 한국에 왔다

"평범한 인간이 조직 안에서 상상하지 못할 악행을, 그것도 무덤덤하게 행할 수 있음을 지적한 책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다." 반대로 같은 책을 참신하고 충격적으로 소개 해볼 수도 있다. " 한국에 <예루살렘의...

2024-12-06 11:44:00

[김영태의 읽는 인간 ⑪]뒤늦게 용감해진 당신에게 묻다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 이렇게 적었다. "악은 사악해서가 아니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그때 우리는 생각하지 않았다. 옳고 그름을 따진 것이 아니라, 안전과 불안을 계산했을 뿐이다....

2026-04-16 07:03:00

[피지컬AI 윤리] 재난·치안 로봇과 칸트의 정언 명령

이 지점에서 우리는 한나 아렌트(Hannah Arendt)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1963)'에서 통찰한 ‘악의 평범성’의 개념을 다시금 소환해야만 한다. 아렌트가 갈파했듯, 전대미문의 비극을 초래한 아이히만은 악마적인 괴물이...

2026-04-11 20:35:00

[주간 책타래] 차별하는 데이터 外

이현정 외 6명/느린서재/2만1천원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나치 친위대에서 유대인 강제이송과 학살의 핵심 실무를 담당했던 아돌프 아이히만. 세상은 아이히만이 증오에 빠지고 피에 굶주린 악마일 것이라고 상상했다....

2026-03-14 06:00:00

폭력에 맞서는 사유의 힘

아렌트가 '전체주의의 기원'을 쓰기 전의 비화부터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인간의 조건' 등 아렌트 저작의 저변을 이루는 그의 사상을 함께 뒤따른다. "개인적인 경험 없이는 어떠한 사유 과정도 없다. 모든 사유는 문제를...

2026-04-10 16:47:00

미국이 이란에 부여한 대의의 역설 [세계의 창]

해나 아렌트는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나치 집행자들이 자신의 행위를 “임무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정당화했다고 설명한다. 그들은 끔찍한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개인 선택이 아닌 명령에 따른...

2026-03-22 17:46:00

역사는 하늘의 '그물코'

독일출신의 미국학자 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하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를 썼다.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단지 통계상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고...

2026-02-28 17: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