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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아이히만 - 2019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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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가 멈추면 악은 일상이 된다 [신간]

저자 린지 스톤브리지는 아렌트의 저서(전체주의의 기원·인간의 조건·예루살렘의 아이히만)뿐 아니라 친구들과의 편지 등 사적인 대화 기록까지 한데 모아 그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한다. 덕분에 아렌트는 교과서 속...

2026-07-10 17:07:00

선의가 빚고 침묵이 키운 비극[슬레이트]

그는 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거대한 악이 악마적 동기가 아닌 생각하지 않음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짚었다. 원인을 따지지 않은 섬 주민들과 진실을 목격하고도 돌아선 치이카와도 같은 맥락에서 읽힌다. 악의가...

2026-10-10 09:00:00

악의 평범성 [유레카]

1961년 뉴요커 특파원 자격으로 예루살렘 지방법원을 찾은 아렌트는 매체에 연재한 르포르타주를 2년 뒤 보완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란 책으로 묶으면서 ‘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라는 부제를 달았다. 그러나...

2026-09-21 17:42:00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2024년 12월 한국에 왔다

"평범한 인간이 조직 안에서 상상하지 못할 악행을, 그것도 무덤덤하게 행할 수 있음을 지적한 책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다." 반대로 같은 책을 참신하고 충격적으로 소개 해볼 수도 있다. " 한국에 <예루살렘의...

2024-12-06 11:44:00

30년간 빚어낸 200권…한길그레이트북스가 걸어온 길

이날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옮긴이로 간담회에 참석한 김선욱 숭실대학교 명예교수는 “철학이나 인문학과 같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이 없을 때는 과학도 존재할 수 없다”면서 “AI 시대에...

2026-08-04 13:16:00

30년간 200권 … 한길그레이트북스의 뚝심

한길그레이트북스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이 판매된 서적은 81번째로 발간된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었다. 이 밖에도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슬픈열대'가 2위를 차지했으며...

2026-08-04 17: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