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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아이히만 - 2019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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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책타래] 차별하는 데이터 外

이현정 외 6명/느린서재/2만1천원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나치 친위대에서 유대인 강제이송과 학살의 핵심 실무를 담당했던 아돌프 아이히만. 세상은 아이히만이 증오에 빠지고 피에 굶주린 악마일 것이라고 상상했다....

2026-03-14 06:00:00

역사는 하늘의 '그물코'

독일출신의 미국학자 한나 아렌트는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하고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악의 평범성에 대한 보고서〉를 썼다.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수백만의 죽음은 단지 통계상의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고...

2026-02-28 17:21:00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 2024년 12월 한국에 왔다

"평범한 인간이 조직 안에서 상상하지 못할 악행을, 그것도 무덤덤하게 행할 수 있음을 지적한 책이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이다." 반대로 같은 책을 참신하고 충격적으로 소개 해볼 수도 있다. " 한국에 <예루살렘의...

2024-12-06 11:44:00

인간의 위기는 기계가 아닌 ‘사유 부재’에서 온다

‘사유 부재’라는 악: 아이히만과 AI 사회의 평행선 아렌트는 그의 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사유 부재(thoughtlessness, 무사유)’를 현대악의 핵심으로 보았다. 여기서 사유 부재는 무지나 저지능을 뜻하지...

2026-02-06 10:32:00

‘악의 평범성’은 부정확한 사고의 전시장

이 개념은 독일 출신의 정치철학자 한나 아렌트가 1963년 내놓은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제시됐다. 이에 대해 한 사전은 “나치에 의한 유대인 대학살(홀로코스트)은 상부의 명령에 순응한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에...

2026-01-14 09:52:00

“‘무사유’와 결별한 韓 기업, 증시 도약 이끌 것”

예루살렘의 아이히만’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 악의 평범성, 본질은 ‘잔혹한 의도’ 아닌 ‘무사유’ ● 주주 외면한 韓 기업, 피해 줄 의도는 없었지만… ● 저성장 장기화가 촉발한 국면 전환…밸류업 움직임...

2026-01-14 09:02:00

비정상적인 세계… 붕괴된 시스템 속 개인의 역할을 묻다

예루살렘 이전의 아이히만 독일 나치의 홀로코스트(유대인 학살)에 부역한 나치 친위대 간부 아돌프 아이히만은 철학자 해나 아렌트가 펴낸 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에서 '악의 평범성'을 보여주는 이로 오랫동안...

2025-12-30 16: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