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우면 마우스로 변신하는 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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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 Lee
, 2019.02.06 PM 10:14, 983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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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는 것조차 귀찮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점심을 먹고 막 책상 의자에 앉았을 때. PC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싶은데, 손가락 하나가 천근만근이다. 이럴 때면 내 시선을 따라 화면이 스크롤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하다. |
가끔은 마우스에 손을 올려놓는 것조차 귀찮을 때가 있다. 예를 들면 점심을 먹고 막 책상 의자에 앉았을 때. PC로 이것저것 찾아보고 싶은데, 손가락 하나가 천근만근이다. 이럴 때면 내 시선을 따라 화면이 스크롤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득하다.
퍼드로니 링(Padrone Ring)은 마우스를 사용하기 번거롭거나,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 적합한 입력 도구다. 검지에 끼우기만 하면 손가락을 마우스로 바꿔준다.
자세한 내용은 상기 링크 확인하세요~
출처) 중소기업 뉴스
퍼드로니 링(Padrone Ring)은 마우스를 사용하기 번거롭거나, 사용하기 힘든 상황에 적합한 입력 도구다. 검지에 끼우기만 하면 손가락을 마우스로 바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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