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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야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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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 Lee, 2019.03.06 PM 06:05, 52회 읽음 글 주소
'야동'을 논(論)하다━
"야동(성인 동영상) 다들 보고 있나요?"
2월25일 오전 10시30분, 팀 회의 시간. 갑작스런 팀장 질문에 다들 '꿀먹은 벙어리'가 됐다. 팀원 둘 정도는 고개를 숙였고, 인턴기자 몇몇은 배시시 웃었다. 성인이, 성인 동영상을 보는 게 왜 이리 부끄러운 주제가 됐는지.
대낮도 안된 아침에, 뜬금 없이 이 얘기가 나온 계기는 당연히, 정부의 '불법 사이트' 890개에 대한 규제였다. 이중 더 논란이 된 건 음란 사이트 96개. 접속 경로를 파악하는 SNI란 기술을 도입해, 못 들어가게 막았다는 결정에 찬반이 거셌었다. 특히 반대 측은 "정부 감청이다", "실효성이 없다" 등을 주장했다. 25만여명이 이와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을 밀어 올린 탓에, 정부가 "소통이 부족했다"고 인정하기까지...

자세한 내용은 상기 링크 참고하세요~~

출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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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ube 2019.03.07 11:40:56
SNI 차단에 대한 이야기는 2가지로 나뉘어 정리되야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SNI 차단이 사찰이다 뭐다 하는 이야기입니다. 이번에 새로 그리한게 아니라 원래 접속도메인 인식해서 차단해왔습니다. 도메인 인식이 SNI 를 이용토록 바뀐 것 뿐이고요. warning 사이트는 오래된 이야기죠. 마치 지금 정부가 새로이 차단하는 것처럼 몰고간 듯 한데 계속 하던 것에 sni 이용하는 것이 추가된 것입니다. 유명 브라우져들이 https 프로토콜을 기본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과도 연관이 있죠. 기존 방법은 https 프로토콜 이용시 적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성인물을 포함한 사이트 차단에 대한 부분 역시 이번에 새로이 시작된게 아니고 계속 해오던 것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차단하는 양 강조하는 정치인이나 언론들이 있다면 그게 이상한 것입니다. 하여간 차단 대상에 대한 선정 및 차단 운영이 과연 현시대의 대한민국에 적절한가에 대한 논의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전부터 해왔다해서 그냥 할게 아니라 지금의 시대에 과연 적합하고 적절한가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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