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설법인수는 역대 최고인 102,042개 였습니다.
벤처 투자액도 역대 최고인 3조 4천 249억여원 이었습니다.
소득 3만불 진입시점에서의 지표도 과거 선진국들의 3만불 진입시기와 비교했을때 양호한 편입니다.
경제성장률, 물가상승률, 정부부채, 경상수지 및 실업률도 해당시기 선진국들에 비하면 양호한 상태입니다.
작년내내 언론이며 자한당이 비판했던 소득주도 성장과 관련한 지표도 좋습니다.
민간소비 증가율은 2016년 2.5% / 2017년 2.6% / 2018년 2.8% 로 지속 상승중이며
민간소비GDP증가 기여율은 2016년 41.4% / 2017년 41.9% / 2018년 51.9% 로 작년 큰폭의 증가가 있었습니다.
기타 소비 지표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작년내내 파탄이라며 몰아부치던 언론과 자한당의 이야기와는 다르게 소득주도성장의 가능성이 현실화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지표에 대한 데이터를 전혀 모르지는 않았을텐데 왜 그렇게 파탄인것처럼 몰아갔던 것일까요.
경제는 심리 또한 중요하다는데 희망만이 아닌 사실을 잘 보도만해도 힘이 실릴 수 있을텐데 왜 반대로 파탄이라며 몰아가고 있을까요.

아래의 자료들을 보시고 관련해서 검색해 보십시오. 아래와 같은 성장과 개선이 작년내내 파탄이라고 지적받던 통계들입니다.

파탄이라고는 신나서 떠들지만 아래와 같은 지표에 대한 보도는 찾기 어려울 만큼 기사를 안쓰는 것도 이상한 현상이지요.
나라가 잘 되는 것에 관심없는 정치인과 언론이 많은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잘 될 수만 있다면 나라야 어찌되건 상관없는 사람들이 말이지요.

관련 링크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난해 신설법인 10만 개 돌파…39세 이하 청년층 신설법인 크게 증가
- 언론에 비춰진 한국경제 모습은 파탄지경, "경제는 곧 심리다"
- 벤처 캐피탈 투자현황 보기
- 소득 3만불 돌파때 성장률 견줘보니 "한국이 선진국보다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