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명진 "세월호 유족 징하게 해 먹는다"···논란되자 글 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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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en Lee
, 2019.04.16 AM 11:13, 2,254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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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전 한나라당 의원)이 세월호 참사 유족을 향해 망언을 쏟아낸 것을 두고 비판 여론이 들끊고 있다. |
차 위원장은 세월호 참사 5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오후 8시 28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처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 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며 세월호 참사 유족에게 망언했다.
그는 또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고 하고 있다”며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 탓이오’ 할 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에게 세뇌 당해서 그런지 남탓으로 자기 죄의식을 털고 있다”고 썼다.
자세한 내용은 상기 링크 참고하세요~
출처) 중앙일보
그는 또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고 하고 있다”며 “보통 상식인이라면 ‘내 탓이오’ 할 텐데 이 자들은 원래 그런 건지, 아니면 좌빨들에게 세뇌 당해서 그런지 남탓으로 자기 죄의식을 털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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