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신인 곽동기-권혁준, “꼭 우승했으면 좋겠다”
꼭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권혁준) 전주 KCC와 원주 DB의 맞대결이 열린 12일 전주실내체육관. 이날 경기 하프 타임 때 KCC 유니폼을 입은 신인 선수 곽동기와 권혁준이 홈 팬들 앞에서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지난 4일 2019...
2019-11-13 15:51:00권혁준 - 2019.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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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우승을 했으면 좋겠다.” (권혁준) 전주 KCC와 원주 DB의 맞대결이 열린 12일 전주실내체육관. 이날 경기 하프 타임 때 KCC 유니폼을 입은 신인 선수 곽동기와 권혁준이 홈 팬들 앞에서 인사를 건넸다. 이들은 지난 4일 2019...
2019-11-13 15:51:00배우 권혁준이 12일 오후 서울시 중구 퇴계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열린 연극 ‘도둑배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연극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극 ‘도둑배우’는 늙은 작가 집에 도둑이 들면서 벌어지는...
2019-11-12 17:50:00경희대 권혁준이 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여해 3라운드 8순위로 전주 KCC에 지명된 뒤 전창진 감독에게 유니폼을 받고있다. 2019.11.04.
2019-11-04 16:34:00“남들보다 열심히 해서 프로에서 꼭 살아남는 선수가 되겠다.” 권혁준(177.3cm, G)은 2019 KBL 국내선수 드래프트(이하 드래프트)에서 전체 28순위(3라운드 8순위)로 전주 KCC 유니폼을 입었다. 권혁준이 대학무대에서...
2019-11-05 06:33:00경희대의 돌격대장 권혁준(177.3cm, G)이 KCC로 향한다. 권혁준은 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L 국내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8순위로 전주 KCC의 부름을 받았다. 단신 가드인 권혁준은 화려함보다 튼튼한...
2019-11-04 16:28:004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19 KBL 국내신인선수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열렸다. 권혁준이 점프슛을 던지고 있다. 2019-11-04 홍기웅
2019-11-04 11:16:00일본 원작을 한국식으로 각색해 김태훈이 연출하고 이한위, 권혁준 등이 출연하는 연극 '도둑 배우'입니다. 폭소를 자아내는 좌충우돌 에피소드 속에 짧은 만남으로도 인생이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2019-11-13 12:46:00류석우 기자,권혁준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이른바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소속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검찰에 출석해 약 8시간 30분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국회법 위반...
2019-11-13 22:51:00도둑 역은 배우 병헌·김영한이, 동화작가 역은 배우 이한위·권혁준이 맡는다. 이한위는 2016년 연극 ‘민들레 바람되어’ 이후 3년 만에 무대에 선다. 이한위는 “무대에는 연기를 잘하는 선·후배 배우들이 많기 때문에...
2019-11-13 11:16:00동화작가 역에는 이한위와 연극 '라이어'에 20년간 출연한 권혁준이 더블 캐스팅됐다. 도둑 역은 병헌과 김영환이, 출판사 편집자 안나 역은 김가은, 김소민이 캐스팅됐다. 관람료는 4만~5만원. 8세 이상 관람가.
2019-11-12 15:4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