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동생 근무하는 회사라서? SM그룹 회장 오픈카 타고 장병 사열 논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오픈카를 타고 장병 사열식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일보에 따르면 우 회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주둔하고 있는 제30 기계화보병사단에서 이 같은 예우를 받았다. 우...
2019-11-14 09:31:00sm그룹 - 2019.11.14 |
목록 |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오픈카를 타고 장병 사열식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국방일보에 따르면 우 회장은 지난 12일 경기도 고양시에 주둔하고 있는 제30 기계화보병사단에서 이 같은 예우를 받았다. 우...
2019-11-14 09:31:00제공 | 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은(한미동맹친선협회 고문) 지난 12일 화요일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소재 육군 제30 기계화보병사단에서 명예 사단장 취임 1주년 및 국기 게양식 행사를 주관했다. 우 명예사단장은 이날...
2019-11-14 09:16:00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의 친동생이 취직을 해서 논란을 빚었던 SM그룹이란 곳이 있습니다. 건설업을 주로 하는 기업인데, 이 SM그룹의 회장이 한 군부대에서 사단장급의 예우로 장병들을 사열했습니다. 요즘도 이런...
2019-11-14 21:32:00SM그룹 "논란 유감...30사단 초청으로 참석한 것" 한 기업의 회장이 명예 사단장 자격으로 육군의 사열을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육군 측은 민간인 명예 사단장의 사열에 대해 금지하고 있는 규정은 없으나 과도한...
2019-11-14 15:02:00우오현 회장, 12일 30사단 명예사단장 자격으로 국기게양식서 장병 사열 육군 측 "민간인 명예 사단장 사열 금지 규정은 없다"지만 '과도한 예우' 논란 일어 SM그룹 "그룹 차원서 유공자·장병 후원해 와…명예사단장 1년...
2019-11-14 11:28:00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명예 사단장 신분으로 장병들을 사열하는 등 지휘관급 예우를 받아 '과잉 의전'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우 회장은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의 명예사단장 위촉식 1주년...
2019-11-14 17:40:00한편 이번 회의에는 허 회장을 비롯 일본 게이단렌의 나카니시 회장,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 우오현 SM그룹 회장, 류진 풍산 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 이어룡 대신증권 회장 등 한일 기업인 30여 명이 참석한다.
2019-11-14 14:04:00김근식 / 경남대 교수 이두아 / 변호사 양지열 / 변호사 박진영 / 전 국가균형발전위 대변인
2019-11-14 18:45:00SM그룹은 한미동맹친선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12일 화요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소재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에서 명예 사단장 취임 1주년 및 국기 게양식 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우...
2019-11-12 16:23:00우오현 SM그룹 회장은 12일 경기도 고양시 화전동 소재 육군 제30기계화보병사단에서 명예 사단장 취임 1주년 및 국기 게양식 행사를 주관했다. 우 회장은 지난해 11월 명예 사단장으로 취임 후 사단 장병의 복지향상을...
2019-11-12 16:3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