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정부 `한국계 청년 신화` 미나장, 학력위조 논란 커져
미국 NBC는 12일(현지시간) "국무부 산하 분쟁·안정화기구 부차관보인 미나 장 씨(35)가 자신의 학력을 부풀리고, 봉사 경력도 과장했다"고 보도했다. 장씨는 재미동포 2세다. 아시안계·여성으로는 이례적으로 트럼프...
2019-11-13 18:05:00미나장 - 2019.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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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NBC는 12일(현지시간) "국무부 산하 분쟁·안정화기구 부차관보인 미나 장 씨(35)가 자신의 학력을 부풀리고, 봉사 경력도 과장했다"고 보도했다. 장씨는 재미동포 2세다. 아시안계·여성으로는 이례적으로 트럼프...
2019-11-13 18:05:00한인2세 미나장 미국 국무부 연방 국제개발처 부처장(Assistant Administrator). 30대 한인 2세 여성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미 트럼프 행정부 고위직에 오르며 '한인 신화'로 불렸던 미나 장(Mina Chang·35)미국 국무부 분쟁·안정화...
2019-11-19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