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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 201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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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껴안은 모리뉴 "토트넘 선수들, 내겐 최고 선물"

주목 "토트넘엔 좋은 선수들이 많다. 나에겐 최고의 '선물'이다." '스페셜 원(Special One)' 조제 모리뉴(56·포르투갈) 감독이 토트넘 사령탑으로 처음 팬들과 만난다. 23일 오후 9시 30분 웨스트햄과 펼치는 잉글랜드...

2019-11-23 03:08:00

전 레알 회장 "베일이 갈 곳은 토트넘뿐…모리뉴가 좋아해"

지단 레알 감독과 갈등 빚은 베일…해결책으로 '토트넘 이적' 제시 라몬 칼데론(68) 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회장이 팀에서 '계륵' 신세로 전락한 개러스 베일(30)에게 조제 모리뉴(56)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으로...

2019-11-22 08:43:00

"잠잘 때도 토트넘만 생각" 성공 자신하는 무리뉴

토트넘의 신임 감독 무리뉴가 첫 기자회견에서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잠을 잘 때도 토트넘만 생각한다면서 성공을 자신했습니다. 주영민 기자입니다. <기자> 많은 어록을 남긴 무리뉴 답게 취임 첫 기자회견은...

2019-11-22 21:11:00

무리뉴, 토트넘 4위권 복귀 도전...성공 보너스만 30억

조세 무리뉴 감독을 영입한 토트넘이 정상궤도에 진입하기 위해 도전에 나선다. 토트넘은 무리뉴 감독에게 4위권 진입할 경우 거액의 보너스까지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만큼 부활에 대한 의지가 강한 상황이다....

2019-11-22 15:31:00

레드냅 전 토트넘 감독 “아스날, 포체티노 데려와라”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해리 레드냅(70·잉글랜드) 전 토트넘 감독이 아스날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아르헨티나) 감독을 데려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일 토트넘에서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

2019-11-22 17: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