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천문’ 한석규 최민식, 20년 만에 재회한 소감은?
한석규 최민식 씨의 호흡 속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영화 '천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는데요. 천문은 조선 시대 두 명의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석규 씨는 세종 역을, 최민식 씨는...
2019-11-28 06:59:00
최민식 - 2019.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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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규 최민식 씨의 호흡 속에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영화 '천문'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는데요. 천문은 조선 시대 두 명의 천재, 세종대왕과 장영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한석규 씨는 세종 역을, 최민식 씨는...
2019-11-28 06:59:00배우 한석규와 최민식이 캐릭터 연구에 대해 언급했다. 최민식은 27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새로운 작품에서는 새로운 모습을 보고 싶어 하시는...
2019-11-27 18:54:00배우 최민식이 한석규를 향해 "21년 만에 '쉬리'로 만나, 짠하기도 하고 보람도 느껴진다"고 말했다. 27일 오전...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조선의 역사에서 사라진 천재 과학자 장영실 역의 최민식, 조선의 하늘을 만들고자 했던...
2019-11-27 11:16:00배우 최민식이 한석규와 20년만에 한 작품에 출연한 소감에 대해 "짠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민식은 27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의 제작보고회에서...
2019-11-27 11:17:00배우 최민식이 한석규와 다시 만난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작발표회가 열려 허진호 감독, 배우 최민식, 한석규 등이...
2019-11-27 11:17:00580만 명의 관객을 모은 '쉬리'(1999)에서 각각 남과 북의 요원 역할로 만난 두 사람, 최민식과 한석규가 20년 만에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로 돌아온다. 최민식-한석규 모두 한 작품에 같이 출연하게 돼 기쁘고...
2019-11-27 18:59:00배우 최민식과 한석규가 21년 만에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최민식은 27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엊그제 본 것 같다"면서 "길다면 긴 세월인데...
2019-11-27 18:53:00배우 최민식과 한석규가 서로에게 고마워했다. 최민식은 27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허진호 감독)의 제작보고회에서 "한석규에게 정말 고맙다"면서 "방송을 하다가 개인적인...
2019-11-27 18:53:00한눈 팔지 않고 우직하게 연기하다 보니 이렇게 또 만나게 되는군요.”(최민식) “(최민식) 형님과 저는 같은 꿈을 꾸면서 지금껏 함께했어요. 한 작품에서 만날 날을 기다려 왔고, 앞으로 또 기다릴 겁니다.”(한석규)...
2019-11-27 17:49:00레전드로 불리는 최민식, 한석규도 여전히 연기가 어렵고, 잘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이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2019-11-27 17: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