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감독 "팬들께 죄송, 선수들에 감사...김승규 실수 괜찮다"[기자회견 일...
"김승규, 실수 괜찮다. 축구가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김도훈 울산 감독이 1일 아쉬운 우승 좌절 후... 후반기 울산 유니폼을 입은 후 수많은 경기에서 폭풍 선방을 펼쳐온 골키퍼 김승규가 후반 42분 스로인 실책으로...
2019-12-01 17:30:00김승규 - 2019.12.01 |
목록 |
"김승규, 실수 괜찮다. 축구가 여기서 끝나는 것은 아니다." 김도훈 울산 감독이 1일 아쉬운 우승 좌절 후... 후반기 울산 유니폼을 입은 후 수많은 경기에서 폭풍 선방을 펼쳐온 골키퍼 김승규가 후반 42분 스로인 실책으로...
2019-12-01 17:30:00울산현대의 철벽 수문장 김승규가 치명적인 실책으로 14년 만의 우승 희망에 찬물을 끼얹었다. 추격을... 수비라인에도 김승규와 불투이스, 윤영선, 이명재 등 그동안 주력으로 나서던 선수들이 대거 경기에 출전했다....
2019-12-01 17:06:00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스로인 실수를 범한 골키퍼 김승규를 두둔했다. 실수를 하려고 했던 것도 아니고... 1-2로 뒤진 후반 43분 골키퍼인 김승규가 측면에서 스로인을 직접 처리하는 장면이 나왔다. 하지만 스로인은...
2019-12-01 17:40:00더욱 충격적인 건 1-2로 뒤진 후반 42분 믿었던 김승규가 급한 마음에 스로인 실수로 허용준에게 실점한... 만들면서 노력했는데 득점이 안 나왔다”며, 김승규에 관해 “실수하려고 한 게 아니다. 빠르게 나가서 처리하다...
2019-12-01 17:31:00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38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끝난 후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최종전 동해안 더비는 포항이 4대 1로 승리해...
2019-12-01 17:54:0014년만에 우승을 도전한 울산은 포항의 일류체코의 역전골에 이어 허용준, 팔로세비치의 추가골에 1-4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패배한 울산 김승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2019-12-01 17:39:00김승규의 드로인 실수에 대해 김도훈 감독은 "실수하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니지 않나. 급한 마음에 나온 장면이다. 축구에서는 나올 수 있는 장면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감쌌다.
2019-12-01 17:24:00[엑스포츠뉴스 울산,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경상북도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울산 김승규가 포항 팔로세비치에게 페널티킥 득점을 허용한 후...
2019-12-01 17:02:0014년만에 우승을 도전한 울산은 포항의 일류체코의 역전골에 이어 허용준, 팔로세비치의 추가골에 1-4로 패하며 고개를 떨궜다.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포항 허용준에 골을 내어주는 실책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19-12-01 17:56:00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019' 38라운드 최종전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끝난 후 울산 골키퍼 김승규가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최종전 동해안 더비는 포항이 4대 1로 승리해...
2019-12-01 17: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