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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민 - 201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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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감량' 고유민, 공격력 강화 위해 승부수 던졌다

고유민(레프트)이었다. 고유민은 체중 감량으로 몸이 가벼워보였다. 얼굴도 갸름해졌다. 경기 후 만난 고유민은 "지난 시즌 공격이 마음처럼 되지 않았다. 그래서 감량을 결심했다. 시즌 때 운동을 하면서 감량을 하는 건...

2019-09-07 08:49:00

프로배구 현대건설, FA 황연주·고유민 '잔류' 확정

FA 원톱 양효진 잔류와 고예림 영입 이어 FA 계약 마무리 이동칠 최인영 기자 =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황연주(33)와 고유민(24)이 현대건설에 잔류한다. 현대건설은 12일 라이트 황연주와 레프트 고유민과 FA...

2019-04-12 10:49:00

[현대건설배구단] '고수지' 고유민 재계약 완료

#고유민 #재계약안내지난 시즌 수비에 큰 힘이 되며 분위기 반전의 주역이 된 고유민 선수가 현대건설과 재계약에 성공하며 잔류합니다!또 한 번의 성장을 이루어 낼 고유민 선수의 멋진 활약...

2019-04-13 13:40:00

현대건설, FA 황연주·고유민도 잡았다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은 도드람 2018~2019 V-리그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황연주와 양효진, 고유민까지... 여기에 FA 황연주와 고유민까지 잡으며 2018~2019시즌의 부진을 씻기 위한 착실한 준비를 마쳤다. 계약기간은...

2019-04-12 10:55:00

'선두 탈환' 현대건설 vs '선두 수성' GS칼텍스

고유민도 출격 준비를 마쳤다. 백업존까지 틈이 없는 현대건설이 오늘 경기 어떤 조직력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건이다. GS칼텍스는 1라운드 5연승 이후 2라운드에서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에 패했다. 모두 하위권...

2019-11-28 10:22:00

‘난세 영웅’ 정지윤·고유민, 위기는 스타를 만들었다

마야가 라이트로 이동하며 수비형 레프트 고유민이 그 자리를 메웠다. 이 감독은 “결국 수비 안정이... 마야와 양효진이 기대에 부응했다면 ‘깜짝 활약’은 고유민과 신인 정지윤의 몫이었다. 고유민은 이날 3득점에...

2019-01-03 05:30:00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5R도 레프트는 고유민, 황민경"

앞두고 "고유민과 황민경을 레프트로 기용하겠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시즌 개막 후 11연패를... 리시브가 뛰어난 고유민과 황민경이 레프트 두 자리를 차지하면서 현대건설은 급격한 상승세를 탔다. 올스타전...

2019-01-27 15: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