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호물로+노보트니 골' 부산, 경남 2대0으로 꺾고 '5년만의 K리그 복...
이정협과 노보트니가 최전방에 섰다. 미드필더는 한지호, 호물로, 김진규 이동준이 구성했다. 수비진은... 이동준 이정협, 노보트니 트리오가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지지는...
2019-12-08 15:54:00노보트니 - 2019.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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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과 노보트니가 최전방에 섰다. 미드필더는 한지호, 호물로, 김진규 이동준이 구성했다. 수비진은... 이동준 이정협, 노보트니 트리오가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지지는...
2019-12-08 15:54:00부산은 이정협과 노보트니를 공격진에 내세웠고 경남은 제리치와 김효기가 전방에 배치됐다. 부산과... 부산은 이정협, 노보트니, 이동준, 한지호, 김진규, 호물로, 김문환, 수신야르, 김명준, 김치우, 최필수가 선발...
2019-12-08 12:54:00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승강전' 경남FC와 부산 아이파크 경기에서 부산 노보트니가 쐐기골을 넣자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고 있다. 2019.12.8/뉴스1
2019-12-08 16:52:00후반 49분 부산은 디에고가 올린 크로스를 노보트니가 헤딩골을 터뜨리며 사실상 쐐기를 박았다. 이후 경기가 종료되는 시점까지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은 부산은 5년 만에 1부 리그 승격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2019-12-08 15:54:00만약, 정규시간 90분 동안 0-0 무승부일 경우 연장전으로 접어들며, 연장전 내 무승부가 이어질 경우 승부차기 끝에 최종 승자가 결정난다. 전반 부산 노보트니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
2019-12-08 14:44:00호물로, 노보트니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5일 1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부산은 이날... 노보트니가 전반 41분 상대 수비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섰지만 골키퍼 이범수의 선방에...
2019-12-08 15:54:00후반 32분 호물로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기선을 제압한 부산은 추가시간 노보트니가 추가골을 넣으며 경기를... 34분에는 왼쪽에서 호물로가 연결한 코너킥을 노보트니 헤더까지 가져갔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2019-12-08 15:55:00부산은 후반 31분에 터진 호물로의 페널티킥 결승골, 후반 종료 직전 노보트니의 쐐기골에 힘입어 경남을... 전반 41분 노보트니가 잡은 득점 기회가 그랬다. 경남 진영 중원에서 볼을 잡은 노보트니의 터치가 다소 긴 게...
2019-12-08 15:54:00이정협, 노보트니가 최전방에 나섰고, 한지호, 호물로, 김진규, 이동준이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수비라인은... 이어진 크로스가 노보트니에게 연결되기 직전 경남 수비가 걷어냈다. 전반 중반부터는 경남의 공격도...
2019-12-08 16:03:008일 오후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승강전' 경남FC와 부산 아이파크 경기에서 부산 노보트니가 쐐기골을 넣자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고 있다. 2019.12.8/뉴스1
2019-12-08 16: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