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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수도 -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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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반대에도…우버 ‘흥한’ 호주는 지금

2015년 캔버라를 포함해 호주 수도준주(ACT)는 전세계 수도 가운데 처음으로 우버를 법제화했다. 이와 함께 기존 택시면허에 부과하던 세금 수준을 낮추는 등 택시 관련 규제를 손질했다. 시드니를 관할하는...

2019-12-05 09:15:00

호주 차량공유 안착, 택시vs우버 '정부 중재' 큰 역할

호주 수도 캔버라를 포함한 캐피털테리토리(ACT)는 우버를 가장 빠르게 합법화했다. 택시업계 반대에 부딪히자 택시 면허관련 세금을 낮췄다. 택시를 둘러싼 규제도 철폐, 신산업에 맞설 경쟁력을 키우도록 했다. 수잔...

2019-12-04 11:08:00

호주 수도특별구(ACT), 오락용 대마초 최초 허용

호주 수도 캔버라를 포함한 캐피털테리토리(수도특별구·ACT)가 오락용 대마초(마리화나) 사용을 허용했다. 2016년 의료 목적의 대마초 사용을 합법화한 호주에서 오락용 허용은 ACT가 처음이다. BBC 방송에 따르면 ACT...

2019-09-25 19:59:00

살인 누명 쓰고 19년 옥살이, 호주 남성 56억 보상

호주 수도권 대법원 역시 2014년 유죄 파기와 함께 재심을 명령했다. 그는 19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됐고, 지난해 무죄 판결을 받았다. 정부 측은 이스트먼에게 약 31억 원의 보상금을 제시했으나, 그를 이를 거절하고...

2019-10-16 07:30:00

'살인죄로 억울한 옥살이 19년' 호주 남성에 56억 보상

2012년 윈체스터 부청장 사건을 재검토한 위원회는 결함이 있는 증거 탓에 '중대한 오심'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했으며, 2014년 호주 수도권 대법원은 유죄를 파기하고 재심을 명령했다. 이스트먼은 투옥 19년 만에 자유의...

2019-10-15 15: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