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구하라 영원히 사랑해"…함께 나눈 메시지 공개 [★해시태그]
한편 故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故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2019-11-29 18:23:00한서희 인스타그램 - 2019.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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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故 구하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故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그룹 카라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최근까지도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2019-11-29 18:23:00한서희 인스타그램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가 고 구하라와 마지막으로 나눴던 대화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서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관할 때 언니랑 손잡고 얘기하는데 내가 뭔 말 했는지 알지?...
2019-11-29 09:51:00구하라 오빠 인스타그램, 한서희 인스타그램한서희는 2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관할 때 언니랑 손잡고 얘기하는데 내가 뭔 말 했는지 알지? 그 약속 꼭 지켜. 꿈에 안 나오면 정말 나 화낼 거야. 꼭 나와줘. 할 말 엄청...
2019-11-29 09:24:00활동해온 구하라는 24일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의 유족들은 팬들을 위해 강남성모병원에 빈소를 별도로 마련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한서희 인스타그램]
2019-11-25 15:50:00괜찮아 다"라고 구하라를 다독이는 모습이다. 구하라는 지난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자택 테이블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듯한 자필 메시지가 발견됐다. /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2019-11-29 17:42:00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이었던 한서희가 고(故) 구하라와 생전 나눴던 대화 메시지를 공개했다. 한서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관 할때 언니와 손잡고 얘기하는데 내가 뭔 말 했는지 알지? 그 약속 꼭...
2019-11-29 10:10:00앞서 구하라는 지난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27일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됐다. [사진 = 한서희 인스타그램] ( )
2019-11-29 09:31:00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2019-11-29 09:45:00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iMBC 차혜미 | 사진제공=한서희 인스타그램
2019-11-29 09:44:00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gj92@ytnplus.co.kr) [사진제공 = 한서희 인스타그램]
2019-11-29 10: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