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집중] 임한솔 “5.18 광주항쟁 발포명령 직계라인의 호화 오찬.. 국민 분...
◎ 임한솔 > 어제 현장에서는 최세창 정호영만 확인됐고 그 이후에 김장환 목사 부부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또 추가 확인됐습니다. ◎ 진행자 > 김장환 목사는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줄 수 있습니까? ◎ 임한솔 > 저도...
2019-12-13 08:31:00김장환 목사 - 2019.12.13 |
목록 |
◎ 임한솔 > 어제 현장에서는 최세창 정호영만 확인됐고 그 이후에 김장환 목사 부부가 함께 있었던 것으로 또 추가 확인됐습니다. ◎ 진행자 > 김장환 목사는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줄 수 있습니까? ◎ 임한솔 > 저도...
2019-12-13 08:31:00이 원장은 자신의 처녀작에 조용기 김장환 목사, 고 신현균 이중표 목사 등 한국 교계의 내로라 하는 목회자들이 추천의 글을 써줘서 많이 팔렸고 이를 통해 후원할 수 있었다고 기억했다. 홀사모 가정은 복지 사각지대에...
2019-12-13 00:04:00전 씨 측은 "12일 오찬 모임은 1979년 12·12 사태와 전혀 무관한 친목 모임으로,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 사정으로 우연히 날짜를 정했다"라며 "식사비용도 돌아가며 부담하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임 부대표가 전 씨의...
2019-12-13 08:33:00전씨 측은 "오래 전부터 친목을 이어온 분들이 1년에 2~3번 전 전 대통령 내외를 식사에 초대하는 모임"이라며 "날짜가 12월12일로 잡힌 것은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의 사정으로 우연히 정해진 것일 뿐이다. 식사 비용은...
2019-12-13 00:23:00전 씨 측은 “오래전부터 친목을 이어온 분들이 1년에 2~3번 전 전 대통령 내외를 식사에 초대하는 모임”이라며 “날짜가 12월12일로 잡힌 것은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의 사정으로 우연히 정해진 것일 뿐이다. 식사...
2019-12-13 08:12:00이와 관련해 전씨 측은 A4용지 5쪽 분량의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12일 오찬 모임은 1979년 12·12 사태와 전혀 무관한 친목 모임으로,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 사정으로 우연히 날짜를 정했다. 식사 비용도 돌아가며...
2019-12-13 07:20:00전씨 측은 "오래전부터 친목을 이어온 분들이 1년에 2~3번 전 전 대통령 내외를 식사에 초대하는 모임"이라며 "날짜가 12월12일로 잡힌 것은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의 사정으로 우연히 정해진 것일 뿐이다. 식사 비용은...
2019-12-13 08:05:00이에 대해 전씨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오찬 모임은 12·12 사태와 무관한 친목 모임”이라며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 사정으로 우연히 날짜를 정했다. 식사 비용도 돌아가며 부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 측은...
2019-12-13 04:07:00또 "날짜가 12월12일로 잡힌 것은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의 사정으로 우연히 정해진 것일 뿐이다. 식사 비용은 초청한 분들이 돌아가며 부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 전 대통령 측은 "음식점 종사자가 아닌 사람이...
2019-12-12 22:56:00또 “날짜가 12월 12일로 잡힌 것은 일정이 바쁜 김장환 목사의 사정으로 우연히 정해진 것일 뿐이다. 식사 비용은 초청한 분들이 돌아가며 부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두환씨 측은 “음식점 종사자가 아닌 사람이...
2019-12-12 23: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