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영 없는 흥국생명, 루시아 활약에 3연승…2위 도약
흥국생명은 박현주의 2연속 서브에이스로 22-16으로 점수를 벌리고 첫판을 가져갔다. 2세트에선 어나이가 분발하면서 IBK기업은행이 먼저 앞서나갔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12-12로 따라온 뒤 18-18까지 IBK기업은행과...
2019-12-17 20:35:00흥국생명 박현주 - 201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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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박현주의 2연속 서브에이스로 22-16으로 점수를 벌리고 첫판을 가져갔다. 2세트에선 어나이가 분발하면서 IBK기업은행이 먼저 앞서나갔다. 그러나 흥국생명은 12-12로 따라온 뒤 18-18까지 IBK기업은행과...
2019-12-17 20:35:008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박현주가 서브에이스에 기뻐하고 있다.
2019-12-08 15:18:00세 선수 외에도 KGC인삼공사의 정호영, IBK기업은행의 육서영, 흥국생명의 박현주도 꾸준히 코트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지난 시즌보다 한층 더 신인왕 후보가 다양해지며 선의의 경쟁을 예고했다. 무너질 틈이 보이지...
2019-12-02 11:50:00흥국생명은 박현주의 터치 아웃 득점에 이은 이재영의 후위 강타로 23-19로 안정을 찾았고, 상대 하혜진의 공격을 김미연이 가로막으며 세트 포인트에 올라섰다. 마지막 득점은 이재영의 손에서 나왔다. 스코어는 25...
2019-11-26 21:19:00흥국생명 신인 박현주가 연속 서브 에이스로 흐름을 차단. 이후 동점과 1점을 오가는 승부가 펼쳐졌다. 클러치 상황에선 도로공사가 한 수 위였다. 박현주의 서브 범실로 흐름이 바뀌었고, 김미연의 공격이 라인을...
2019-11-26 21:20:00흥국생명 신인 박현주가 서브 득점을 해 17-12로 격차가 벌어졌고, 승부는 사실상 끝이 났다.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삼성화재가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0(26-24 25-13 25-17)으로 따돌렸다....
2019-12-08 15:56:00경기 전 두 팀의 감독들이 말했던 것처럼 박정아-이재영의 에이스 대결, 흥국생명 신예 박현주의 활약, 정대영-이효희의 노익장 등 국내 선수들만의 플레이로도 볼거리가 풍성한 경기였다. 경기 시간이 두 시간을...
2019-11-26 21:16:0026일 오후 인천시 서운동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한국도로공사의 경기가 진행됐다. 2세트 흥국생명 박현주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2019-11-26 20:28:002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9-2020 도드람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대전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박현주가 KGC인삼공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2019-11-21 21:16:00현대건설의 이다현은 제 2의 양효진으로 평가 받고 있고, 공격 자원 가운데는 IBK기업은행 육서영과 흥국생명 박현주가 돋보인다. 권민지는 이제 시작이다. 그는 "현대건설전에서 (이)다현이가 상대 코트에 있었다....
2019-12-04 06: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