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설정환에게 직진+최윤소 경계‥삼각관계 시동
출장에 다녀왔던 남일한(조희봉 분)은 짠 티 짱(홍지희 분)을 동네에서 마주치곤 "네가 왜 아직도 서울에 있냐"고 당황을 드러냈다. 하지만 짠 티 짱은 "다 잊었다"고 과거 일을 덮으며 남일한을 냉정하게 대했다. 그러나 이후...
2019-12-17 21:01:00홍지희 - 2019.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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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에 다녀왔던 남일한(조희봉 분)은 짠 티 짱(홍지희 분)을 동네에서 마주치곤 "네가 왜 아직도 서울에 있냐"고 당황을 드러냈다. 하지만 짠 티 짱은 "다 잊었다"고 과거 일을 덮으며 남일한을 냉정하게 대했다. 그러나 이후...
2019-12-17 21:01:00짠 티 짱(홍지희 분)은 입고 갔던 재킷을 돌려 주러 온 참에, 사남매 식당 앞에 붙은 구인광고를 봤다. 다시 왕꼰닙을 만난 짠 티 짱은 이전의 고마움과 미안함을 함께 전하며 "사장님 여기 주방 아줌마 구하냐"고 지원 의사를...
2019-12-13 21:02:00짠 띠 짱(홍지희 분)은 지내던 모텔에서 돈이 부족해 쫓겨났다. 남이남(나인우 분)은 이런 짠 띠 짱을 발견, 모친 왕꼰닙(양희경 분)의 가게로 데려가 밥을 먹였다. 또한 짠 띠 짱에 대한 연민의 마음을 느낀 왕꼰닙은 짠 띠...
2019-12-12 21: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