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갈리는 현지 반응, LA 다저스-에인절스 류현진 향한 관심은 더 공격적
FA 시장에 마지막 남은 대어 류현진(32)의 몸값을 두고 미국 매체마다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칼럼리스트인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류현진은 최소 4년 8000만달러를...
2019-12-18 05:20:00류현진 - 2019.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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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에 마지막 남은 대어 류현진(32)의 몸값을 두고 미국 매체마다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칼럼리스트인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류현진은 최소 4년 8000만달러를...
2019-12-18 05:20:00반면 데뷔 첫 FA 자격을 얻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가치는 계속 치솟고 있다. 현지 매체는 류현진의 가치 상승이 선발진 보강이 필요한 다저스에 반갑지 않은 소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저스 전문 매체 '싱크...
2019-12-18 05:20:002020년 류현진(32)의 성적이 2019년보다 못할 것이라는 컴퓨터 통계 프로젝션 결과가 나왔다. 프로젝션에서는 항상 과소평가를 받는 류현진의 상황은 2020년에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통계전문사이트 ‘ZiPS’는 18일...
2019-12-18 05:10:00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행선지도 압축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잭팟을... 류현진의 입지도 긍정적인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거물급 투수 FA 대부분이 잭팟을 터뜨리며 새로운 팀을 이미...
2019-12-18 04:07:00류현진-카이클과 ‘좌완 빅3’ 평가 30초반 나이-부상전력 류와 비슷, 예상 밑도는 금액 류에 영향 줄듯... 시장에서 류현진(32), 댈러스 카이클(31)과 함께 좌완 ‘빅3’로 꼽힌 매디슨 범가너(30)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2019-12-17 03:01:00‘가격표에 깜짝’ 다저스, 류현진 영입전에서 발 빼나 LA 다저스가 류현진 쟁탈전에서 손을 뗄까. 'NBC 스포츠' 마이클 두아르테는 “다저스는 여전히 류현진에게 매겨진 가격표가 비싸다고 보고 있다. 특히 그의...
2019-12-17 19:00:00이미 메이저리그에서 성공한 류현진에 영감을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한국인 투수로서 박찬호 선배, 류현진 선배를 보면서 항상 꿈을 키웠다. 나도 거기 마운드에 같이 설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 이렇게 도전할 수...
2019-12-18 06:51:00예상과 달리 1억달러 계약 실패 류현진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 MLB(미 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범가너가 새 둥지를 찾으면서 FA 시장에 남은 에이스급은 사실상 류현진(32)뿐이다. 미국 현지에선 2010·2012...
2019-12-17 03:08:00윈터미팅 후 시장에 남은 대어급 FA 투수는 류현진과 범가너, 댈러스 카이클 정도였다. 1억 달러 돌파가 무난해 보이던 범가너가 예상보다 낮은 가격으로 계약하자 '동급'으로 분류되던 류현진에 대한 전망도 갑자기...
2019-12-17 06:21:00A급 중 미정인 선수는 사실상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뿐이다. 시시각각 전해지는 FA 계약 소식 속에서 류현진의 앞길에 호재와 악재가 혼재돼 있다. MLB 공식홈페이지 MLB닷컴은 16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2019-12-17 04: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