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청사, 달서구] '동갑내기' 대구와 인천, '신청사 추진史'
줄면서(신청사·제2청사 둘 다 건립→신청사 백지화 및 제2청사만 건립→제2청사마저 복합청사로 축소) 주민들의 불만도 향하고 있다. 이른바 '신청사 리스크'를 대구는 해소했지만, 인천은 계속 짊어지고 가야 하는 셈이다.
2019-12-22 14:35:00대구 신청사 - 2019.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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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면서(신청사·제2청사 둘 다 건립→신청사 백지화 및 제2청사만 건립→제2청사마저 복합청사로 축소) 주민들의 불만도 향하고 있다. 이른바 '신청사 리스크'를 대구는 해소했지만, 인천은 계속 짊어지고 가야 하는 셈이다.
2019-12-22 14:35:00대구신청사’를 비전으로 설정하고 포용성, 상징성, 합리성을 신청사가 가져야 할 가치로 정했다. 기존에 구성된 시민참여단에서 여기서 시민단체 관계자 2명이 빠지면서 250명이 이번에 대구시 신청사 최종 입지를...
2019-12-22 14:49:00"지난 15년간 표류한 대구시 신청사를 자랑스러운 시민이 직접 결정했다" 대구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 신청사 후보지 4곳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평가 결과...
2019-12-22 14:44:00김태일 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 위원장은 "대구 미래가 달린 중요한 정책 결정의 권한을 시민이 직접 행사할 수 있도록 한 것은 최고 수준의 민관 협치"라고 말했다.
2019-12-22 14:27:00최종점수 /대구시제공 대구광역시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태일)는 20일부터 22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 신청사 후보지 4곳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평가 결과, 달서구가 최고 득점을 했다고 22일 발표했다....
2019-12-22 14:40:00대구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22일 시민참여단 평가 결과 등을 종합해 새로운 시청사를 달서구 두류정수장 자리로 결정했다. 신청사 입지가 결정된 것은 지난 2004년 처음 건립 계획을 세운 후 15년 만이다. 1993년...
2019-12-22 14:45:00시민·전문가·시민단체 등 250명으로 구성된 시민참여단은 지난 20일부터 2박3일간 유스호스텔에서 합숙하며 숙의 과정을 거쳐 이날 오후 대구 신청사 건립 예정지를 달서구(옛 두류정수장 터)로 발표했다. 2019.12.22...
2019-12-22 14:50:00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가 신청사 부지로 최종 선정한 두류정수장 터(15만8천807㎡)에는 2025년 청사가 완공될 예정이다. 대구시의 성장사와 함께 한 대구시 신청사 추진사업, 그 동안의 여정을 살펴본다....
2019-12-22 14:34:00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22일 시민참여단 평가 등을 통해 대구시 신청사 부지가 달서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청사 입지는 대구 달서구 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터(15만8천807㎡)로 청사는 2025년...
2019-12-22 14:19:00대구시 신청사 부지로 선정된 대구 달서구 옛 두류정수장 부지. 연합뉴스 대구시 신청사가 2025년까지 달서구 두류정수장에 건립하는 쪽으로 정해졌다. 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는 22일 시민참여단 250명 투표결과, 대구시...
2019-12-22 14: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