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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첼시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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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쉰 손흥민, 첼시 넘고 '토트넘 4위' 이끄나

한편, 토트넘-첼시전은 사제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2004~2007년, 2013~2015년 두 차례 첼시 지휘봉을 잡았는데 그 당시 현 첼시 감독인 프랭크 램퍼드가 선수로 활약했다. 치열한 4위 싸움과 더불어...

2019-12-22 18:10:00

토트넘, 무리뉴 감독 아래서 역습에 집중하다

한편, 토트넘은 현재 리그에서 승점 3점 차이로 현재 4위인 첼시보다 아래에 있다. 만일, 토트넘이 첼시를 잡는다면 골득실에 앞서며 첼시를 제치고 4위로 올라선다. 사진 = 게티이미지,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

2019-12-22 21:03:00

전문가 오언 예상 "무리뉴의 토트넘, 램파드 첼시 제압한다"

전문가들은 토트넘-첼시전을 예상하며 토트넘의 우세를 점쳤다. EPL 스타 출신으로 전문가로 활동 중인 마이클 오언과 영국 BBC 선수 출신 전문가 마크 로렌슨은 토트넘의 승리를 예상했다. 반면 스카이스포츠 전문가 찰리...

2019-12-22 1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