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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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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요한, 씨돌, 용현' 공개하지 못한 뒷이야기 공개

세례명 '요한'이자, 자연인 '씨돌'이었던 그의 진짜 이름은 '김용현'이다. 2019년, 그를 다시 만난 곳은 다름... "김용현 친구는, 친구들하고 이야기를 나눌 때, 자기주장을 내세우지 않고 항상 들어주는 역할이었어요." 48년...

2019-12-22 10:47:00

[사진] J포럼 21기생 49명 수료

앞줄 왼쪽부터 민나온 프로골퍼, 이은령 숙명여대 주임교수, 우태희 연세대 특임교수,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 신장섭 네오프린텍 회장, 김성근 세종 대표변호사, 이상언 중앙일보플러스 대표, 성명기 J포럼...

2019-12-21 00:31:00

한국당 “정세균 총리 지명은 삼권분립이 무너진 독재”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와 총리 인준 문제까지 더해져 4+1 협의체 공조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용현

2019-12-18 04:04:00

강경 일변도 비판 일자, 황교안 “한국당 절박함 없다”

농성장에서 웃고 하는 게 진짜 절박함이 있는 것이냐는 지적이 있다”며 “대표가 정치를 몰라서 그런다는 말이 있지만 그렇지 않다. 불만이 있으면 와서 얘기하시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희정 박재현 김용현 기자

2019-12-18 04:06:00

야당, 정세균 임명에 “삼권분립에 침을 뱉었다”며 발끈

국회 인사청문회 이후 본회의에서 재적 의원의 과반수 출석, 과반수 찬성이 있어야 한다.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법안 처리와 총리 인준 문제까지 더해져 4+1 협의체 공조가 속도를 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용현

2019-12-17 18: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