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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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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행' 류현진, 죽음의 AL 동부지구서 살아남을까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메이저리그 두 번째 팀이 결정됐다. 미국 복수 언론은 23일 FA 투수 최대어로 꼽혔던 류현진이 4년 총액 8000만달러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택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옵트아웃 조항이...

2019-12-23 14:49:00

토론토 류현진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 조항 포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성범 기자 류현진(32·토론토 블루제이스) 계약에는 전구단 트레이드 거부권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MLB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23일(한국시각) 토론토와 류현진이 4년 총액...

2019-12-23 14:48:00

"류현진, 토론토 이적…야마구치 불펜행 가능성" 日언론

일본 언론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토론토 블루제이스 계약 소식을 빠르게 전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이 토론토로 간다. 4년 8000만 달러"라고...

2019-12-23 14:46:00

‘8000만 달러 잭팟’ 류현진…그래도 남는 아쉬움

류현진이 그동안 정들었던 LA를 떠나 캐나다 토론토에 새 둥지를 튼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간 8000만 달러(약 930억 원)에 계약했다고...

2019-12-23 14:38:00

'연평균 2천만 달러' 류현진, 4년 8천만 달러에 토론토행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4년 8천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미국 MLB닷컴은 "류현진이 토론토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린다. 구단은 아직 확정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MLB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2019-12-23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