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2019년 12조원 벌었다…지난해보다 4644억원 늘어
미국 메이저리그가 올 한해 12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22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는 2019년 한해 동안 107억 달러(한화 약 12조4227억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2019-12-23 08:01:00메이저리그 - 2019.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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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가 올 한해 12조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22일(한국시간)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는 2019년 한해 동안 107억 달러(한화 약 12조4227억원)를 벌어들였다. 이는 지난해보다 4억...
2019-12-23 08:01:00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가 2019년 수입으로 107억달러(약 12조4천억원)를 벌어들였다고 경제 전문지 포브스를 비롯한 미국 언론이 22일(한국시간) 전했다. 보도를 보면, 지난해 수입보다 4억달러 증가한...
2019-12-23 07:16:00ㆍ‘스트라이크·볼’ 자동 판정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스트라이크와 볼을 자동으로 판정하는 ‘로봇 심판’이 5년 내로 도입될 가능성이 커졌다. AP통신은 22일 익명의 소식통 말을 인용해 메이저리그 심판들이...
2019-12-22 21:04:00메이저리그가 인기 저하 등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수입을 나타냈다. 무려 100억 달러가 넘는 수입을 올렸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22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수입에 대해 전했다. 메이저리그는...
2019-12-22 15:43:00현재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류현진(32)이 남은 선수 중 가장 주목받는 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 기자들은 23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류현진 영입을 위해 6∼7개...
2019-12-23 07:37:00도쿄(일본) |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ML(메이저리그) 심판협회가 로봇 심판 제도를 수락했다. 이르면 2022시즌부터 심판이 아닌 기계가 스트라이크·볼 판정을 한다. AP 통신은 22일(한국시간) ML 심판협회가 롭...
2019-12-22 09:07:00빠른 볼과 슬라이더 외에 다른 구종 더 장착해야…'깜짝 진출' 시도 김재환은 찬바람 2019년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끝까지 마감한 코리안 메이저리거는 모두 3명이다. LA 다저스의 류현진,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2019-12-22 10:01:005년 안에 메이저리그에서 '로봇 심판'을 볼 수 있을까. AP통신은 22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심판들이 5년 기한의 노사합의를 통해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추진하는 자동 볼-스트라이크 시스템 개발 및 실험에 협조하기로...
2019-12-22 15:34:00FA 자격을 행사한 메이저리그 선발투수들 중 대어급으로 분류된 이들이 대부분 둥지를 찾은 가운데 이제 류현진(32)만 남았다. 사이영상 이력까지 있는 좌완 선발 댈러스 카이클이 22일(한국시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2019-12-22 16:59:00류현진(32)의 행선지가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확정됐다. 역대 메이저리그 한국인 투수 FA 최고액이자 한국인 선수 전체에서도 추신수(텍사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2019-12-23 14: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