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이 만난 사람] 한반도 위기 고조…송민순 前외교부 장관
" 북한이 주장하는 '연말 시한'을 앞두고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곧... ▷ 송민순 전 장관은 … △1948년 경남 진주 출생 △마산고 △서울대 독문과 △외무고시 9회 △2005년 6자회담...
2019-12-17 17:45:00송민순 -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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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주장하는 '연말 시한'을 앞두고 한반도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은 북한이 곧... ▷ 송민순 전 장관은 … △1948년 경남 진주 출생 △마산고 △서울대 독문과 △외무고시 9회 △2005년 6자회담...
2019-12-17 17:45:00김종인 "文정부 평화 프로세스 의미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10일 "북한이 이미 핵을 가진 이상 한반도에 새로운 핵 균형을 만들지 않고는 우리는 제대로 숨 쉴 수 없다"며 "한반도 핵 균형을...
2019-12-11 03:08:00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이 5일(현지시간) 한미 방위비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한미군 철수론이 고조될 경우 자체 핵무장론이 대두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결국 핵확산금지조약(NPT) 체제 약화로 이어져...
2019-12-06 12:08:00당시 청와대 안보실장이었던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은 저서 <빙하는 움직인다>에 이렇게 적었다. “2006년 4월 초 6자회담 재개 움직임이 보이지 않자 노 대통령은, 한국이 북한과 미국 사이에 끼여 곱사등처럼 돼 있는데...
2019-12-24 18:02:00미사일 등이 도달하기 전에 또는 도달한 후 생존해 있는 보복력을 이용해 상대편도 전멸시키는 보복 핵 전략. 1960년대 이후 미국·소련이 구사했던 핵 전략으로, 상호필멸전략이라고도 한다. 」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2019-11-11 00:26:00교착되고 앞길이 막히자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도 자체 핵연료 주기를 갖출 수밖에 없다”면서 검토를 지시했다. 그의 말이 귓속에 맴돈다. 이 모든 대비는 국론 단합과 한·미 간 신뢰에서 시작된다. 송민순 전 외교부 장관
2019-10-18 00:06:00이와 함께 ‘아시아의 지정학적 변화 읽기: 한국과 미국’을 주제로 한국의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교수), 송민순(전 외교통상부 장관), 신각수(전 외교통상부 차관), 이근관(서울대 교수), 최병일(이화여대...
2019-09-26 00:23:00가는지 모르는 선장에게는 아무리 순풍이 불어도 소용이 없다.” 로마의 철학자 세네카의 경구다. 순풍이 아니라 먹구름의 바다를 항해하는 대한민국호의 선장이 눈을 크게 떠야 하는 이유다.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2019-08-30 00:08:00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에게 올해의 ‘NEAR 학술상’을 시상했다. 행사에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종인 대한발전전략연구원 이사장, 김황식 전 국무총리,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2019-12-11 00:06:00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왼쪽부터),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덕구 니어재단 이사장, 김 교수 부부, 이홍구 전 국무총리, 김황식 전 국무총리, 장달중 서울대 명예교수가 기념촬영하고...
2019-12-11 03: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