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뜯소3' 박나래, 나래주막 영업 중 당황 "속눈썹 다 탔다"
송가인은 "언니 속눈썹이 꼬불거린다"며 깜짝 놀랐고, 박나래는 한숨을 쉬었다. 이어 박나래는 "이런 업소용 화구는 처음 써봐서 불 조절을 못 해서 속눈썹이 다 탔다"고 토로했다.
2019-06-17 20:32:00박나래 한숨 - 2019.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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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은 "언니 속눈썹이 꼬불거린다"며 깜짝 놀랐고, 박나래는 한숨을 쉬었다. 이어 박나래는 "이런 업소용 화구는 처음 써봐서 불 조절을 못 해서 속눈썹이 다 탔다"고 토로했다.
2019-06-17 20:32:00신곡이 나오자 90년대 노래의 강자인 문세윤과 박나래는 한숨을 쉬었다. 이어 신동엽도 "노래는 아는데 확실하게 들어보지는 못했다"고 확신을 갖지 못했다. 모두가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에서 스페셜 MC로 나온...
2019-06-01 2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