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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산불 - 2020.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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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원자폭탄이야”… 호주 산불 악화일로

이상 고온 겹치면서 5달째 번져, 사망 24명… 2개주서 비상사태 선포 짙은 연기로 일부 항공편 취소도 지난해 9월부터 계속된 호주 산불로 인한 피해가 갈수록 불어나고 있다. BBC 등에 따르면 5일까지 최소 24명이...

2020-01-06 03:02:00

“호주 산불 최악의 상황”…하늘이 핏빛으로 변하기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전날 호주 산불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면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활동에 나선 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호주 출신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도...

2020-01-05 16:56:00

호주 산불 확산…하늘도 '핏빛으로' 물들어

호주 출신 배우 니콜 키드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가족은 호주 산불 피해자들을 지지하고 생각하며 기도한다"며 "우린 현재 산불진압에 힘쓰고 있는 RFS에 50만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2020-01-05 18:29:00

호주, 뒤늦은 산불 대책에… 꺼지지 않는 주민 분노

원자폭탄입니다.” 호주 산불의 가장 큰 피해 지역인 뉴사우스웨일스주(NSW) 교통장관 앤드루 콘스턴스는 지난 4일 공영 ABC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지만 호주 연방정부는 새해 축포를 쏘아 올린 뒤에야 예비군...

2020-01-05 18:51:00

시드니 50℃ 육박 폭염...잡히지 않는 호주 산불

4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3,000명의 예비군에 동원령을 내렸다. 이달 들어 이재민 구조를 위해 군용기나 함정을 투입한 데 이어 산불 대책을 한층...

2020-01-05 17: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