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표낸 조국 1호 인사 황희석 "검찰국장 제안도 원한적도 없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찰 인사의 최대 관심사였던 황희석(54·연수원 31기) 법무부 인권국장이 마침내 입장을 밝혔다. ━ 황희석 "어떤 직책도 원치 않아" 6일 사의 표명 전까지 법무부 검찰국장에 이어...
2020-01-07 10:46:00황희석 - 2020.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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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무부 장관 검찰 인사의 최대 관심사였던 황희석(54·연수원 31기) 법무부 인권국장이 마침내 입장을 밝혔다. ━ 황희석 "어떤 직책도 원치 않아" 6일 사의 표명 전까지 법무부 검찰국장에 이어...
2020-01-07 10:46:00어제(6일) 사의를 표명한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이나 법무부 검찰국장 제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관련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황 국장은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최근 거론되는 검찰...
2020-01-07 10:02:00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이 자신의 사의 표명은 최근 거론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검찰 인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황 국장은 오늘(7일) 오전 입장문을 내고 이같이 밝히며, "서울중앙지검장이나 법무부...
2020-01-07 10:24:00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은 자신의 인사를 두고 청와대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갈등을 빚었다는 일부 보도와 관련해 "사실과는 한참 먼 소설 같은 이야기라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황 국장은 7일 기자단에...
2020-01-07 10:16:00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은 7일 “최근 거론되는 검찰 인사와 저의 사의 표명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밝혔다. 자신이 서울중앙지검장, 법무부 검찰국장 등에 보임될 것이라는 설은 사실과 다르다는 것이다. 황 국장은...
2020-01-07 12:55:00"검찰국장 제안 받은 적도 없어"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은 6일 "서울중앙지검장이나 법무부 검찰국장 제안을 받아본 적 없다"며 최근 언론 등에서 거론되는 검찰 인사와 자신의 사의 표명은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황...
2020-01-07 10:58:00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함께 검찰개혁을 이끌어 왔던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53·사법연수원 31기)이 6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파악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황 국장은 이날 추미애 법무부장관에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2020-01-06 17:21:00황희석(54·사법연수원 31기) 법무부 인권국장이 6일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비(非) 검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 검사만 하던 검찰국장…황희석 물망도 최근 검찰 안팎에서는 “황 국장이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되는 것...
2020-01-06 21:59:00지난 6일 사의를 표명한 황희석<사진> 법무부 인권국장이 향후 거취를 두고 언론에서 ‘검찰 인사·예산을 담당하는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보임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 데 대해 "누구에게서도 그와 같은 제안을 받아본...
2020-01-07 11:47:00지난 6일 사의를 표명한 황희석 법무부 인권국장이 서울중앙지검장이나 법무부 검찰국장 제안을 받아본 적이 없다며 관련 언론 보도를 부인했다. 황 국장은 기자단에 보낸 입장문에서 “최근 거론되는 검찰 인사와 자신의...
2020-01-07 1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