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최고 단편집 김영하作 `오직 두사람'
김 소설가는 장편소설 부문에서도 `82년생 김지영(조남주)'과 `소년이 온다(한강)'에 이어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집 부문은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1위에...
2020-01-10 00:33:00살인자의 기억법 - 2020.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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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소설가는 장편소설 부문에서도 `82년생 김지영(조남주)'과 `소년이 온다(한강)'에 이어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집 부문은 박준 시인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가 1위에...
2020-01-10 00:33:00최고의 장편소설 2, 3위는 한강 '소년이 온다'(창비), 김영하 '살인자의 기억법'(문학동네)이 각각 차지했다. 최고의 단편집 2, 3위에는 김애란 '바깥은 여름'(문학동네), 최은영 '쇼코의 미소'(문학동네)가 각각 이름을...
2020-01-10 15:26:00그 외, 최고의 장편 소설로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최고의 단편 소설로는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가 톱3에 들었으며, 최고의...
2020-01-09 09:44:00이외에 장편소설 중에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단편소설 중에는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가 Top3에 들었다. 최고의 시집으로는...
2020-01-09 11:06:00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와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장편소설 부문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단편소설 부분은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가, 시집 부문은 나태주...
2020-01-09 16:43:00한편 최고의 장편 소설로는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이, 최고의 단편 소설로는 김애란 작가의 '바깥은 여름', 최은영 작가의 '쇼코의 미소'가 Top3에 들었으며, 최고의 시집으로는...
2020-01-09 10:5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