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유영, 한국 최초 동계유스올림픽 피겨 금메달
피겨 여자 싱글의 기대주로 떠오른 유영 선수가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유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는데요. 이 대회에서 한국 피겨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건 유영이 처음입니다.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2020-01-14 22:42:00
유영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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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여자 싱글의 기대주로 떠오른 유영 선수가 주특기인 트리플 악셀을 앞세워 유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는데요. 이 대회에서 한국 피겨 선수가 금메달을 따낸 건 유영이 처음입니다. 최두희 기자입니다. [기자]...
2020-01-14 22:42:00유영이 동계 유스 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데에는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이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트리플 악셀 못지 않게 주목해야 할 부분이 많다. 유영의 채점표를 분석해보면 이번 대회의 빛나는...
2020-01-14 16:06:00부상 위험·회의적 시선 딛고 고난도 점프 장착…세계 무대서 경쟁력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의 떠오르는 스타 유영(과천중)이 '트리플 악셀' 훈련을 시작한 건 만 11세였던 2015년이었다. 당시 주변에선 유영의 트리플...
2020-01-14 14:28:00차지한 유영 선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만 15세인 유영 선수는 김예림, 임은수, 이해인 선수 등과 함께 대표적인 '김연아 키즈'로 불리는 차세대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다. 그는 2016년, 만 11세의 나이로 역대...
2020-01-14 13:47:00'제2의 김연아’로 불리는 국내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유영(16∙과천중)이 한국인 최초로 동계유스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 로잔 동계유스올림픽 싱글...
2020-01-14 11:07:00유영 선수가 이 점프로 우리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청소년 올림픽 시상대 맨 위에 섰습니다. 문상혁 기자입니다. < 청소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스위스 로잔 > 열 여섯 살, 유영의 점프는 힘차면서도...
2020-01-14 21:51:00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유영(16ㆍ과천중)이 한국 피겨 사상 처음으로 동계청소년(유스)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유영은 14일(한국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2020년 로잔 동계유스올림픽 피겨스케이팅...
2020-01-14 07:31:00올해 16살인 유영 선수가 동계 유스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사상 첫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이 대회에서 여자 선수 최초로 '트리플악셀'을 성공시키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하성룡 기자입니다. <기자> 유영은 영화음악...
2020-01-14 21:12:00처음으로 유영 선수가 유스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트리플악셀 점프가 빛을 발휘했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장 어려운 3회전 점프' 트리플악셀로 프리 스케이팅의 포문을 연 유영. 이어지는...
2020-01-14 21:43:00유영 선수가 로잔 동계유스올림픽에서 한국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무결점 연기로 1위(73.51점)에 올라섰던 유영은 프리스케이팅에서도 고난도 점프인 트리플 악셀을...
2020-01-14 18: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