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즈벡] 한국 선제골이 정승원이 아닌 오세훈으로 인정된 이유는?
맞은 오세훈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한국의 정승원은 전반 5분 중거리 슛을 날렸고 공이 오세훈의 몸을 맞고 그대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언뜻 보기엔 정승원의 득점이 아닌가 싶었지만 AFC는...
2020-01-15 19:52:00
오세훈 - 2020.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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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 오세훈이 선제골을 터트렸다. 한국의 정승원은 전반 5분 중거리 슛을 날렸고 공이 오세훈의 몸을 맞고 그대로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언뜻 보기엔 정승원의 득점이 아닌가 싶었지만 AFC는...
2020-01-15 19:52:00'대구 아이돌' 정승원의 특급 도움으로 오세훈이 행운의 생일 축포를 기록하게 됐다. 15일(한국시각) 태국... 박스 앞에서 정승원이 노려찬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오세훈의 등을 스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정승원은 하트...
2020-01-15 19:30:00제공 | 대한축구협회[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장신 공격수 오세훈(상주)이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행운의... 연결해 오세훈의 행운의 득점으로 연결됐다. 정승원의 오른발을 떠난 볼은 오세훈의 오른쪽 어깨를 맞고 굴절이...
2020-01-15 19:28:00정우영(20, 프라이부르크)과 오세훈(21, 상주상무)이 이번 대회 첫 득점에 도전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최전방 원톱은 오세훈이 맡았다. 공격 조합이 눈길을 끈다. 측면 자원 중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정우영이...
2020-01-15 18:46:00슈팅이 오세훈의 몸에 맞고 살짝 굴절되며 상대 골키퍼가 손을 쓰지 못하며 골문으로 그대로 빨려... 이후 공식 득점자는 정승원에서 오세훈으로 정정됐다. 이날 김학범 감독은 조별리그 최종전을 맞아 오세훈(상주)을...
2020-01-15 19:35:00공격수 오세훈(상주)를 선봉에 세운다. 김학범 감독은 15일 오후 7시15분(한국시간)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우즈벡과의 대회 C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오세훈을 최전방에 세웠다. 이날 생일은...
2020-01-15 17:57:00조규성(22·FC 안양)과 오세훈(21·상주 상무), '제2의 황의조'와 '제2의 김신욱'의 대결이다. 김학범 감독이... 눈길을 끄는 것은 최전방 자원으로 꼽힌 조규성과 오세훈의 주전 경쟁이다. 오세훈은 지난 1차전 중국전...
2020-01-15 12:46:00조규성, 오세훈 중 한 명을 택해야 한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1차전은 오세훈이 풀타임으로 뛰었다. 193cm의 피지컬을 무기로 중국 수비진을 괴롭힐 것으로 기대됐으나 헤더...
2020-01-15 16:30:00오세훈과 엄원상이 김학범호의 공격을 책임진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15분... 대한민국은 윤종규, 원두재, 오세훈, 엄원상, 정승원, 김재우, 정우영, 김동현, 정태욱, 강윤성, 송범근이...
2020-01-15 19:16:003차전에 오세훈(상주)을 원톱 스트라이커로 앞세운 4-1-4-1 전술을 가동한다. 김 감독은 우즈베키스탄을... 오늘이 생일인 오세훈을 원톱으로 좌우 날개에는 정우영(프라이부르크)과 엄원상(광주)이 배치된다. 공격형...
2020-01-15 17: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