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자축포 ‘펑’‘펑’ 오세훈, 김학범호에 조 1위 선물
스물 한 번째 생일을 맞은 스트라이커 오세훈(21·상주)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우즈베크전을 앞두고 김 감독은 많이 뛰는 조규성(22·안양) 대신 높이(1m93㎝)와 파워를 겸비한 오세훈을 원톱...
2020-01-16 00:04:00오세훈 - 2020.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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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한 번째 생일을 맞은 스트라이커 오세훈(21·상주)이 멀티골을 터뜨리며 한국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우즈베크전을 앞두고 김 감독은 많이 뛰는 조규성(22·안양) 대신 높이(1m93㎝)와 파워를 겸비한 오세훈을 원톱...
2020-01-16 00:04:00김학범 감독이 멀티골 주인공 오세훈의 활약에 크게 기뻐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3차전에서 오세훈의 두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한국은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경기 종료 후 기자회견에...
2020-01-16 00:00:00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우즈벡)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오세훈... 이날 한국은 4-2-3-1 포메이션으로 오세훈이 원 톱에 서고 정우영, 정승원, 엄원상이 2선을 이뤘다. 중원은...
2020-01-15 20:48:00오세훈(상주)의 날이었다. 오세훈은 15일 태국 방콕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AFC U-23 챔피언십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첫 번째 골은 정승원(대구)의...
2020-01-15 22:28:00스트라이커 오세훈(상주)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경기력을 만회한 것에 의미를 뒀다. 오세훈은 15일 태국 랑싯의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최종 3차전을...
2020-01-15 22:56:00생일을 맞은 공격수 오세훈이 멀티 골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공은 앞에 있던 오세훈 어깨를 맞고 굴절되면서 골키퍼도 공을 쳐다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정승원이 아닌...
2020-01-15 22:59:00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한국-우즈베키스탄전이 열린 15일은 오세훈(21·상주)의 생일이었다. 대회 기간(8~26일) 생일을 맞이한 선수는 오세훈이 유일했다(이상민과...
2020-01-15 21:23:00오세훈이 생일날 멀티골로 자축했다. 동료들은 오세훈의 경기 집중을 위해 일부러 모르는 척 했다고 밝혔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3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 15분(한국시간) 태국 방콕의 탐마삿...
2020-01-15 22:34:00터트린 오세훈의 활약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미 2연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은 이날 생일을 맞은 오세훈의 멀티골 활약으로 3전 전승 조 1위로 8강행을 결정지었다. 한국에 패한 우즈베키스탄은 중국을 1...
2020-01-15 23:09:00'대구 아이돌' 정승원의 특급 도움으로 오세훈이 행운의 생일 축포를 기록하게 됐다. 15일(한국시각) 태국... 박스 앞에서 정승원이 노려찬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오세훈의 등을 스치며 골망을 흔들었다. 정승원은 하트...
2020-01-15 19: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