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국내 첫 발생 32일 만에 충북도 뚫려…방역 비상
도내 음압병상은 총 16실 33병상이다. 충북도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번질 경우 시설이 부족할 수 있다고 보고 선별진료소 추가 지정 및 음압병상 확대를 검토 중이다.
2020-02-21 11:43:00충북 코로나 - 2020.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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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음압병상은 총 16실 33병상이다. 충북도는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번질 경우 시설이 부족할 수 있다고 보고 선별진료소 추가 지정 및 음압병상 확대를 검토 중이다.
2020-02-21 11:43:00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충청북도와 증평군 등에 따르면 이 부대 장교 31살 A 씨는 어제(20일) 오후 1시쯤 기침과 발열 증상을 보여 충북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에 검사를...
2020-02-21 11:32:00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충청북도의 말을 종합하면, 이 부대 장교 ㄱ(31·대위)씨는 지난 20일 오후 1시께 발열(37.5도) 증상으로 증평군보건소를 방문했으며 밤 11시50분께 확진 판정을...
2020-02-21 10:58:00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늘(21일) 충북도와 증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 부대 장교 31살 대위 A 씨는 전날 오후 1시쯤 발열(37.5도) 증상을 보였습니다. 확진자는 당초 병사로...
2020-02-21 10:45:00A씨는 현재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A씨의 양성 판정은 충북의 첫 코로나19 확진 사례로 남게 됐다. 지난달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대구나 경북 등에서 지역사회 감염...
2020-02-21 11:04:00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충북도에 따르면 증평군 모 부대 장교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이날 오전 4시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됐다. 육군 관계자는 “증평에서 나타난...
2020-02-21 10:14:00이날 충북도와 증평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장교 A대위가 이날 질병관리본부의 검사 결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대위는 증평군 13특수임무여단(특임여단) 소속으로 알려졌다. A대위는...
2020-02-21 10:25:00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1일 충북도와 증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이 부대 장교 A(31·대위)씨는 전날 오후 1시께 발열(37.5도) 증상을 보였다. 확진자는 당초 병사로 알려졌으나 장교로...
2020-02-21 10:32:00충북에서도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오면서 보건당국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전날까지 충북은 1명의 확진자도 나오지 않았었다. 이 기간 39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2020-02-21 10:18:00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충북도는 증평지역 한 육군부대 장교 ㄱ씨(31)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16일 신천지 교인인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자신의 차로...
2020-02-21 09: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