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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청 확진자 - 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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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 성동구청 직원과 접촉한 직원 59명 모두 음성

것으로 확인된 행당1동 주민센터는 방문 사실 확인 즉시 폐쇄하고 방역 소독 조치를 완료했다. 행당1동 주민센터는 2일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구청 관계자는 “성동구청 직원 확진자 가족도 모두 음성 판정됐다”고 말했다.

2020-03-01 18:11:00

'엘리베이터 감염' 성동구청 직원, 최종 '음성' 판정

'엘리베이터 감염' 가능성이 제기됐던 서울 성동구청 직원 확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검사 결과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 성동구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41세 여성 환자는...

2020-03-02 14:21:00

성동구청사 문 다시 열어...업무 정상화

이에 따라 행당제1동주민센터는 다음주 월요일인 3월2일 업무를 재개한다. 한편 성동구청 직원 확진자 가족도 모두 음성판정받고 확진자도 현재 안정적인 상태로 알려졌다.

2020-02-29 20:52:00

서울 성동구도 뚫렸다...코로나19 확진자 나와

[성동구청, 확진자 발생 문자 발송 ] 서울 성동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나왔다. 19일 성동구청은 홈페이지에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확진 환자가 1명 발생했다고 공개했다. 또...

2020-02-19 09: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