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휴가’ 다녀온 로맥 “캐나다, 코로나19 심각하더라…” [오!쎈 현장]
캐나다도 코로나19가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현재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44명이다. 코로나19에 대해 로맥은 “캐나다도 좋지 않았다. 심각한 분위기였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걱정했다. 공항에...
2020-03-16 19:11:00캐나다 코로나 - 2020.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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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코로나19가 서서히 확산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현재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44명이다. 코로나19에 대해 로맥은 “캐나다도 좋지 않았다. 심각한 분위기였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을 걱정했다. 공항에...
2020-03-16 19:11:00로맥은 캐나다도 코로나19 여파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곳 역시 상황이 심각하다"며 "원래 공항이 붐벼야 하는데 사람이 없더라. 항공편이 취소될 수 있어서 급하게 한국으로 왔다"고 전했다. 이어 "모두가 걱정하고...
2020-03-16 13:39:00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 기준 현재까지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375명이다.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졌다. 트뤼도 총리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영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자가 격리 중이다. ☞공감언론...
2020-03-17 04:26:00출입국을 막으면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효과적이지 않고 오히려 피해를 양산할 수 있다"며 "미국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현재 캐나다의 코로나19 감염자는 198명이다.
2020-03-14 15:02:00캐나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불필요한 해외여행을 자제토록 권고하고 입국 공항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CBC 방송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쥐스탱 트뤼도 총리는 자가격리 중 자택 앞에서...
2020-03-14 15:46:00트뤼도 총리의 부인인 소피 그레고어 여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총리 본인도 14일 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캐나다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58명이며 이 가운데 1명이 사망했습니다.
2020-03-14 06:10:00트뤼도 총리가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는 만큼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며 일상 활동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지만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기준으로 154명이다.
2020-03-13 11:42:00보이지 않는 만큼 본인의 상태를 확인하며 일상 활동을 지속할 것을 권고했지만 예방 차원에서 자가격리를 선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2일 기준으로 154명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020-03-13 16:27:00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까지 154명으로 집계됐다. 감염자 수가 늘면서 캐나다 정부는 개학 연기와 다중 행사 금지, 불필요한 여행 자제 등의 대책을 내놨다. 미국에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일 만난...
2020-03-13 14:56:00현재까지 캐나다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03명이 나왔고 한 명이 사망했다. 전 세계적으로는 12만7000명 이상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약 4700명이 목숨을 잃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2020-03-13 01: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