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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비머 - 202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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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비머의 응원 "발롱도르가 다가오고 있어!"

손흥민(27·토트넘)의 절친으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대표팀 수비수 케빈 비머(27·무스크롱)가 재치있는 메시지를 남겼다. 손흥민은 지난 23일(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

2019-10-24 09:22:00

'우정샷' 손흥민, 절친 비머와 만찬 "다시 만났다"

손흥민은 최근 '절친' 케빈 비머(27·독일 하노버)와 만나 저녁식사를 함께 했다. 비머는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손흥민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올렸다. 그는 "다시 만났다"는 문구를 넣으며...

2019-02-05 07:52:00

'선수 절친'비머 "손흥민에게 발롱도르가 다가오고 있다"

게시 직후 '선수 절친' 케빈 비머(하노버)가 기다렸다는 듯 곧바로 달려왔다. 2015~2017년 토트넘 동료였던 그는 손흥민 게시글에 "발롱도르가 다가오고 있다"는 댓글을 달았다. 하루 전인 22일 개인 경력 최초로 2019년...

2019-10-23 22:35:00

[포토]손흥민-케빈 비머, 토트넘의 활력소 '핸드 쉐이크'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토트넘 홋스퍼 FC 손흥민, 케빈 비머가 24일 오후 서울 가양 레포츠센터에서 열린 'AIA생명과 함께하는 토트넘 선수 초청 미디어 행사 및 장애 아동 축구 클리닉'에 참석해 골...

2017-05-24 15: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