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엔 보호대, 머리엔 반창고…조주빈, 요란했던 자해소동
운영자 조주빈(25)은 카메라 앞에서도 고개를 숙여보지도 못했다. 자해가 자승자박이 된 것이다. 25일 오전 8시께 수감 중이던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면서 포토라인에 선 조주빈은 목에 보호대를 찬 채였다. 머리에는...
2020-03-25 22:02:00
조주빈 목 - 2020.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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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조주빈(25)은 카메라 앞에서도 고개를 숙여보지도 못했다. 자해가 자승자박이 된 것이다. 25일 오전 8시께 수감 중이던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면서 포토라인에 선 조주빈은 목에 보호대를 찬 채였다. 머리에는...
2020-03-25 22:02:00이른바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의 얼굴이 목 보호대로 인해 확실히 드러났다. 조 씨는 경찰의 신상공개 결정에 따라 25일 검찰에 넘겨지기 전 얼굴이 공개됐다. 그의 머리에는 반창고가 붙어 있었고 목에는...
2020-03-25 19:16:00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 영상물을 메신저 텔레그램으로 유포한 운영자 조주빈의 실제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검찰로 넘겨지기 전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조주빈은 유명인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예상치 못한 발언을 하기도...
2020-03-25 23:13:00경찰 관계자는 “조주빈의 목 깁스는 자해 시도 때문이다”라며 “유치장 세면대에 머리를 갖다 박으면서 자해를 해서 찰과상을 입었는데, 그 때 목에 무리가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주빈의 이마 윗 부분에 반창고가...
2020-03-25 11:24:00조주빈이 얼굴이 처음 공개된 직후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댓글 등에서는 목 보호대를 하고 나온 조주빈의 모습에 "조주빈 목 깁스?", "조주빈 목 보호대" 등에 대한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게시물을 올린...
2020-03-25 12:03:00경찰 관계자는 “조주빈이 고개를 숙이지 못하게 하려고 경찰이 목 깁스를 하게 한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목 깁스는 자해 시도 때문”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조주빈이) 유치장...
2020-03-25 13:25:00경찰 관계자는 "조주빈의 목 보호대는 자해 시도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조주빈은 유치장 세면대에 머리를 박으며 자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목에 무리가 가 보호대를 착용하게 됐다. 머리의 반창고 또한 자해...
2020-03-25 14:07:00조주빈이 얼굴이 처음 공개된 직후 트위터를 비롯한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댓글 등에서는 목 보호대를 하고 나온 조주빈의 모습에 "조주빈 목 깁스?", "조주빈 목 보호대" 등에 대한 글이 잇따라 게재됐다. 게시물을 올린...
2020-03-25 09:58:00텔레그램 비밀방에서 미성년자 등 여성들을 성적 착취하고 관련 영상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이 25일 목에는 보호대를 차고 정수리에도 반창고를 붙인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조주빈은 이날 오전 검찰로...
2020-03-25 09:12:0025일 오전 8시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는 과정에서 조주빈은 목 깁스를 하고 이마에는 반창고를 붙인 채 취재진 앞에 섰다. 목 깁스로 인해 고개를 내리지 못한 조주빈은 “악마로서의 삶을 끝내줘서...
2020-03-25 09: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