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이 압도적으로 우월"…10대 부따 '강훈' 포토라인 세운다
━ '부따' 강훈, 10대 최초 범죄자 신상공개...17일 오전 8시 포토라인 ━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오전 10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에 따라 '부따' 강훈(19)의 신상을...
2020-04-17 04:30:00부따 강훈 - 2020.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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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따' 강훈, 10대 최초 범죄자 신상공개...17일 오전 8시 포토라인 ━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오전 10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25조에 따라 '부따' 강훈(19)의 신상을...
2020-04-17 04:30:00경찰이 디지털 성 착취 사건인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관리자 ‘부따’ 강훈(18)의 얼굴을 공개하기 하루 전, 이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그의 신분증과 졸업사진 등이 퍼지고 있다. 16일 오후...
2020-04-16 15:24:00“공정한 재판 기회 박탈” 주장… 비판 쇄도 16일 경찰이 신상을 공개하기로 한 텔레그램 ‘박사방’ 공동 운영자 중 한 명인 ‘부따’ 강훈(18)이 지난 9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고 나오고 있는 모습. 뉴스1 미성년자를...
2020-04-16 23:55:00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5·구속)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8·구속)이 신상정보 공개 처분을 유보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2020-04-16 23:33:00마약 판매 관련 조주빈 수사 경찰, ‘부따’ 강훈 신상정보 공개 결정 “신상 공개, 국민 알권리·공공이익 부합” 16일 텔레그램을 통해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마약...
2020-04-16 13:41:00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과 유포에 가담한 혐의로 신상이 공개된 대화명 '부따' 강훈 측이 경찰의 신상 공개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법원은 이르면 오늘 밤...
2020-04-16 19:02:00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운 혐의로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부따' 강훈(18)이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6일 강훈 측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2020-04-16 18:56:00경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성착취 범행을 도운 닉네임 '부따'의 이름과 나이 등 신상을 공개했다. 이름은 강훈으로 만 18세였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6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강훈은...
2020-04-16 12:01:00‘부따’는 만 18세인 강훈(19)이다. 강훈은 중학교 때 공부를 잘하던 모범생으로 전교 부회장까지 지냈다. 고등학교 때도 학생회에서 활동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은 학생이었다는...
2020-04-16 16:57:00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화명이 '부따'인 강훈의...
2020-04-16 12: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