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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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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부따’ 강훈 신상공개 정당…공익이 더 커”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5·구속)을 도와 성 착취물 제작·유포에 가담한 ‘부따’ 강훈(18·구속)이 신상정보 공개 처분을 유보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2020-04-16 23:33:00

마약 판매 혐의도 받는 조주빈…조력자 ‘부따’는 강훈

마약 판매 관련 조주빈 수사 경찰, ‘부따’ 강훈 신상정보 공개 결정 “신상 공개, 국민 알권리·공공이익 부합” 16일 텔레그램을 통해 여성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 등을 받는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마약...

2020-04-16 13:41:00

박사방 '부따' 강훈, "신상공개 취소해달라" 소송

텔레그램 '박사방'에서 운영자 조주빈(24)을 도운 혐의로 신상공개 결정이 내려진 '부따' 강훈(18)이 신상공개 처분을 취소해 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6일 강훈 측은 이날 오후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2020-04-16 18:56:00

"별명 로리콘"… '부따' 강훈 동창들의 증언

‘부따’는 만 18세인 강훈(19)이다. 강훈은 중학교 때 공부를 잘하던 모범생으로 전교 부회장까지 지냈다. 고등학교 때도 학생회에서 활동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하고 성적도 좋은 학생이었다는...

2020-04-16 16:57:00

[속보] 경찰, 박사방 공범 '부따' 강훈 신상공개

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의 공동 운영자로 알려진 '부따' 강훈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 오전 10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대화명이 '부따'인 강훈의...

2020-04-16 12: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