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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 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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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따' 강훈 검찰 송치..."진심으로 사죄"

대화명 '부따', 강훈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어제(17일) 아침 8시 아동·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강훈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의 신상 공개 결정으로 처음 얼굴을 드러낸...

2020-04-18 02:27:00

고개 숙인 조주빈 오른팔 '부따' 강훈…"진심으로 사죄"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의 공범, 강훈의 얼굴이 공개됐습니다. 강훈은 중학교 시절 전교 부회장으로 활동하는가 하면, 교내 IT 경진대회에서 입상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2020-04-17 21:27:00

18살 '부따' 강훈 얼굴 공개…"진심으로 사죄드린다"

'박사방'의 운영자급 공범으로 지목된 닉네임 '부따' 강훈이 오늘(17일) 포토라인에 섰습니다. 카메라 앞에 선 강훈은 "피해자들에게 사죄드린다"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정태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박사방...

2020-04-17 20:46:00

검찰도 '강훈' 수사상황 공개 결정…"공공 이익 등 고려"

검찰이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 '부따' 강훈(19)에 대한 신상정보와... 이날 오전 검찰에 송치된 강훈은 오후부터 변호인 입회하에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주말을 하루 앞두고...

2020-04-17 22:06:00

'부따' 강훈 검찰 송치..."진심으로 사죄"

대화명 '부따', 강훈이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늘(17일) 아침 8시 아동·청소년 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강훈을 서울중앙지검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의 신상 공개 결정으로 처음 얼굴을 드러낸...

2020-04-17 08:33:00

'부따' 강훈, 검찰 송치...잠시 뒤 얼굴 공개

디지털 성 착취 사건과 관련해 조주빈과 함께 텔레그램 '박사방'을 공동 운영한 것으로 알려진 대화명 '부따', 강훈이 검찰로 넘겨집니다. 잠시 뒤 송치 과정에서 강훈의 얼굴이 언론에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0-04-17 06: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