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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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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이 쓰던 인공호흡기, 유족 병원에 기증

유명 물리학자 고(故) 스티븐 호킹 박사(1942~2018)의 유족들이 호킹 박사가 생전에 썼던 인공호흡기를 기증했다고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호킹 박사의 치료를 담당했던 영국 케임브리지 소재 로열팹워스...

2020-04-23 06:27:00

[이승우의 IT인사이드] 5G가 코로나를 퍼뜨렸다고?

“인간의 뇌와 AI가 결합해 인간의 능력이 무한대로 확장될 것”이란 의견(레이 커즈와일)부터 “100년 내 AI가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올 수 있다”는 의견(스티븐 호킹)까지 다양하다. 석학들마저 제각각 의견을 내고...

2020-04-25 00:04:00

[이정모 칼럼] 스티븐 호킹 박사님 생일에

오늘 1월 8일은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생일(1642년)이자 스티븐 호킹 박사의 생일(1942년)이다. 정확히 300년의 시차를 두고 우리의 세계관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 두 명이 태어났다. 또 3월 14일은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생일...

2020-01-07 18:03:00

<오후여담>‘지구의 날’과 탈원전 폐해

2018년 타계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는 생전에 “지구온난화 수준이 돌이킬 수 없는 티핑포인트에 근접했다.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결정은 벼랑 끝에 있던 지구를 밀어 넘어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은...

2020-04-22 12:11:00

"이미 재난은 닥쳐왔고, 미래는 결정되었다"

다음은 이와 관련해 저자가 책의 중간 부분에 인용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2018년 타계)의 준엄한 경고다. "지구온난화 수준이 돌이킬 수 없는 티핑포인트에 근접했다.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정 탈퇴 결정은 벼랑...

2020-04-14 07: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