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경의 무비시크릿] 바꾸고 싶은 ‘연애 흑역사’가 있나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주연을 맡았던 에이사 버터필드는 아직 아역 이미지를 완벽히 지우지 못한 느낌이고 '왕좌의 게임' '엑스맨' 등에 출연했던 소피 터너는 지나치게 성숙해 보인다. 함께 있을 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