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부딪히는 김윤식·유강남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로 끝나자 LG 마무리 투수 김윤식과 포수 유강남이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2020.5.5/뉴스1
2020-05-05 17:10:00김윤식 - 2020.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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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개막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8로 끝나자 LG 마무리 투수 김윤식과 포수 유강남이 주먹을 부딪히고 있다. 2020.5.5/뉴스1
2020-05-05 17:10:00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에서 LG가 8-2로 승리했다. LG 김용의, 김윤식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편 KBO는 코로나19로 뒤늦게 정규리그를 개막했지만 144경기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2020-05-05 17:15:00동안 3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개막전 승리 투수가 됐다. 김민성이 결승 2루타로 선취점을 뽑았고, 김현수는 쐐기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경기 종료 LG 유강남과 김윤식이 동료들과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0-05-05 16:58:00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개막경기 LG와 두산의 경기에서 LG 마무리투수 김윤식이 역투하고 있다.
2020-05-05 17:04:00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20 KBO리그 개막전이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LG 김윤식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2020.05.05
2020-05-05 16:52:00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 9회초 LG 김윤식이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2020-05-05 16:47:00LG 김윤식이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개막전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2020-05-05 16:47:002020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투수 김윤식이 9회 역투하고 있다. 2020. 5. 5. 잠실 |
2020-05-05 16:44:00열린 2020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에서 LG가 8-2로 승리했다. LG 김윤식이 9회말 투구하고 다. 한편 KBO는 코로나19로 뒤늦게 정규리그를 개막했지만 144경기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2020-05-05 17:17:00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개막전 경기에서 LG가 8-2로 승리했다. LG 유강남, 김윤식이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한편 KBO는 코로나19로 뒤늦게 정규리그를 개막했지만 144경기를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2020-05-05 17: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