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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우 -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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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송환심사 손정우 '무죄' 주장…아버지는 "불쌍한 마음"

[[theL] 다크웹으로 성착취물 유포한 손정우, 범죄인 인도 심사 심문…다음달 결정] 다크웹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유포한 '웰컴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의 미국 인도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재판이 19일 진행됐다. 손정우...

2020-05-19 12:42:00

손정우 부친 "아들의 죄는 인정하지만 미국 보낸다니…"

" 세계 최대 아동 성(性)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의 운영자 손정우(24·구속)의 부친이 법정에서 한 말이다. 19일 서울고법 형사20부(강영수·정문경·이재찬 부장판사)는 손정우 씨에 대한 첫 범죄인 인도심사 심문을...

2020-05-19 15:14:00

"美송환 처벌은 형평성 어긋나"… 손정우 측 주장, 왜?

'다크웹'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아동성착취 영상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W2V)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한 범죄인인도 심사가 19일 진행됐다. 손정우 측은 미국에서 사법절차를 밟게 하는 것은...

2020-05-19 13:51:00

손정우 "미국서 '이중처벌 없다' 보증해야"…무죄 주장도

▲ '웰컴투비디오' 범죄인 인도심사 마치고 나오는 손정우 아버지 세계 최대의 아동 성 착취물 사이트 '웰컴 투 비디오' 운영자 손정우(24) 씨의 미국 송환 여부를 가리는 법정에서 검찰과 변호인은 송환이 옳은지를 두고...

2020-05-19 11:28:00

[출근길] 손정우 美송환 회피 이유, 사실 '이것' 때문?

운영자 손정우(24)씨에 대한 범죄인인도 심사가 오늘(19일) 열린다. 전날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0부... ━ 손정우, 美송환 시 최대 '징역 10년' ━ 손정우씨는 2015년 7월부터 약 2년8개월간 다크웹을 운영하면서...

2020-05-19 04: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