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아파트 화제, 영탁 "우리 형 성공했다"
영탁은 장민호의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우리 형 성공했다"라면서 "형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거 아니었냐. 나는 언제 올라오냐. 햇볕도 안 드는데"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0-05-18 09:10:00장민호 아파트 - 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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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장민호의 아파트에 들어서자마자 "우리 형 성공했다"라면서 "형 로망이 아파트에 사는 거 아니었냐. 나는 언제 올라오냐. 햇볕도 안 드는데"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2020-05-18 09:10:00이날 영상 속 장민호의 아파트는 깔끔 그 자체였다. 입구에는 자신의 등신대가 있었고 내부는 화이트 톤의 환한 분위기로 인테리가 되어 있었다. 거실과 주방, 침실까지 모두 잘 정돈된 모습이었다. 장민호는 모닝...
2020-05-18 08:20:00영탁은 장민호의 널찍한 집과 탁 트인 전망에 "우리 형 성공했네? 나는 언제 올라오나. 나는 햇볕도 안 드는 집인데"라고 언급했다. 장민호는 "아파트에 사는 게 내 로망이었잖아"라고 말했다.
2020-05-18 07:5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