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 "너무 속상하고 가슴 아파"
배우 유선이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했다. 유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기사를 올리며 "막을 수 있었는데 지켜줄 수 있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너무...
2020-06-06 12:43:00
천안 계모 - 2020.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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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선이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했다. 유선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기사를 올리며 "막을 수 있었는데 지켜줄 수 있었는데"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너무...
2020-06-06 12:43:00유선이 언급한 천안 아동학대 사건은 충남 천안에서 계모 A씨가 9세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이다. 계모는 지난 3일 구속됐다. 경찰은 계모 A씨의 혐의를 ‘아동학대 중상해’에서 ‘아동학대...
2020-06-06 11:13:00배우 유선이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에 분노하며 청원 참여를 독려했다. 5일 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천안 계모 아동학대 사건 관련 기사를 올리며 "너무 속상하고 너무 가슴 아프다. 아이들은 어른이 지키고...
2020-06-06 13:27:00연합뉴스 "항상 웃으면서 손을 흔드는 천진난만한 모습이었는데…", "갇혀 있는 동안 배고프고 물이 먹고 싶었을텐데." 뉴시스에 따르면 충남 천안에서 계모에 의해 7시간 가까이 여행용 가방 속에 갇혔다가 의식불명...
2020-06-06 08:02:00아홉 살 의붓아들이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7시간이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40대 계모가 지난 3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으로 향하고 있다. 대전·충남=뉴스1...
2020-06-05 23:03:00앞서 A군은 지난 1일 오후 7시 25분즘 천안 서북구 한 아파트에서 7시간 넘게 여행용 가방에 갇혀있다가 심정지 상태로 의식을 잃은 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지난 3일 오후 사망했다. 계모 B씨(43)는 A군을 가로50...
2020-06-06 09:47:00유선이 언급한 천안 아동학대 사건은 충남 천안에서 의붓어머니가 9세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가둬 숨지게 한 사건이다. 계모는 지난 3일 구속됐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의붓어머니의 신상공개와...
2020-06-06 10:55:00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심정지 상태에 이르게 한 의붓어머니가 3일 영장 실질심사를 위해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가방 속에 9세 아동을 감금해 목숨을 잃게 한 계모가 아이의...
2020-06-05 16:43:005일 어린이들이 충남 천안시 백석동의 빈소에서 계모의 학대로 숨진 9세 아동을 추모하고 있다. 추모 빈소는 숨진 아동이 다니던 초등학교에 마련됐다. 천안=뉴스1 앞서 충남 천안에서 43세 여성이 의붓아들을 7시간여...
2020-06-05 20:16:00한편 유선이 언급한 천안 아동학대 사건은 계모에 의해 여행용 가방에 7시간 넘게 갇혀있다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끝내 숨진 9세 어린이 사건으로 전 국민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20-06-05 20: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