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서 확진자 3명 추가...수도권 다녀온 남편 감염 뒤 일가족 전파된 듯
경남 전체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양산에 사는 73년생 남성(경남 124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통업에 종사하는 이 남성은 최근 서울과 경기지역을 방문한 뒤 지난 6일...
2020-06-09 10:13:00양산 확진자 - 2020.06.09 |
목록 |
경남 전체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9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 양산에 사는 73년생 남성(경남 124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유통업에 종사하는 이 남성은 최근 서울과 경기지역을 방문한 뒤 지난 6일...
2020-06-09 10:13:00이들 일가족은 도내 감염병 관리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도와 양산시 등은 이들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2020-06-09 08:35:00이들 일가족은 도내 감염병 관리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입니다. 도와 양산시 등은 이들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020-06-09 08:41:00이들 일가족은 도내 감염병 관리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도와 양산시 등은 이들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박정미 부산닷컴 기자
2020-06-09 09:07:00이들 일가족은 도내 감염병 관리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며 도와 양산시 등은 이들의 감염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23명으로 늘어났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2020-06-09 09:43:00경남도는 지난 8일 경남 양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47)의 아내(44)와 딸(13) 등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2020-06-09 08:36:00한편, 경남도교육청은 양산 확진자 가족의 자녀가 재학 중인 중학교와 초등학교는 9일 모두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으며, 두 학교의 내일 등교 여부는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및 협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9일...
2020-06-09 11:23:00124번(47·남·양산) 확진자는 유통업 종사자로, 최근 서울·경기 지역을 방문한 이후 6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8일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24번의 부인인 125번(44·여·양산)과...
2020-06-09 08:30:00경남 124번(47·양산)확진자는 유통업 종사자로, 최근 서울·경기 지역을 방문한 이후 6일부터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났다. 8일 확진 판정을 받고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24번의 부인인 125번(44·양산)과 중학생...
2020-06-09 09:17:00경남에서는 양산에 사는 124번(47·남)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로, 중학교 1학년 딸(13)이 이날 126번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등교 수업 이후 도내 첫 학생 확진자이다. 126번은 8일부터 중학교 1학년의 등교가 시작됐지만...
2020-06-09 11: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