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류이호 ‘투게더’ 관전 포인트…언어 장벽 넘은 두 남자 우정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보기만 해도 광대 승천을 유발하는 두 남자 이승기, 류이호의 훈훈 케미스트리다. 시원한 인상과 여심을 자극하는 미소 외에도 연기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테이너로 활약 중이라는...
2020-06-23 09:16:00두남자 - 2020.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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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보기만 해도 광대 승천을 유발하는 두 남자 이승기, 류이호의 훈훈 케미스트리다. 시원한 인상과 여심을 자극하는 미소 외에도 연기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테이너로 활약 중이라는...
2020-06-23 09:16:00조 PD는 “서로 다른 문화의 두 남자가 낯선 곳에서 길을 함께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면 어떨까에서 시작했다”며 “두 남자의 ‘투’와 팬들과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투게더’로 정하게 됐다. 팬들의 삶 속으로 직접 뛰어...
2020-06-23 13:11:00이지훈은 김해경을 향해 “규칙을 지키는 게 중요할까요, 이기는 게 중요할까요”라고 경고, 치열하게 맞붙을 두 남자의 접전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진노을은 우도희를 향해 “난 계속 링 위에 있어요....
2020-06-23 15:13:00이지훈은 김해경을 향해 "규칙을 지키는 게 중요할까요, 이기는 게 중요할까요"라고 경고, 치열하게 맞붙을 두 남자의 접전에 흥미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진노을은 우도희를 향해 "난 계속 링 위에 있어요....
2020-06-23 16:06:00유발하는 두 남자 이승기, 류이호의 훈훈 케미스트리다. 시원한 인상과 여심을 자극하는 미소 외에도 연기와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멀티테이너로 활약 중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남자는 친형제를 방불케 하는...
2020-06-23 09:11:0032살 두 남자의 가슴에 잔존했던 모험심이 요르단이라는 세 글자에 꿈틀댔다"고 말한다. 여행을 마음대로 할 수 없어 언택트 북캉스가 유행인 시대. 도전의식 충만한 젊은 기자들이 펴낸 톡톡 튀는 여행기가 여행을 꿈꾸는...
2020-06-23 15:58:00여기 두 남자가 나란히 서 있다. 둘 다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작가다. 짧으면 짧고 길면 길다 할 인생을 예술 하나로 일희일비하며 살아왔을 거다. 그러다가 어느덧 ‘중견’이란 타이틀까지 달게 됐고. 하지만 이뿐이다....
2020-06-22 00:21:00극 중 라면회사의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가열찬(박해진) 부장은 인턴시절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상사 이만식(김응수)을 시니어 인턴으로 다시 만나면서 두 남자의 좌충우돌 복수기가 펼쳐지고 있다....
2020-06-22 10:08:00김예원이 맡은 롯데는 베르테르와 알베르트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인물. 인간적인 본능에 충실한 사랑스러운 롯데 역을 김예원만의 섬세한 연기와 청아한 목소리로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20-06-24 04:29:00극 중 라면회사의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가열찬(박해진) 부장은 인턴시절 자신을 고난의 구렁텅이에 빠뜨렸던 상사 이만식(김응수)을 시니어 인턴으로 다시 만나면서 두 남자의 좌충우돌 복수기가 펼쳐지고 있다....
2020-06-22 10: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