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관노' 발언 네티즌, 사과글 올리며 "김구도…"
장군도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취지의 글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옹호하는...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2020-07-13 10:39:00관노 - 2020.07.13 |
목록 |
장군도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취지의 글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옹호하는...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2020-07-13 10:39:00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고발한 것으로 알려진 전 비서를 관노(국가에 소속된 종)에 비유했던 네티즌이 결국 사과에 나섰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2020-07-13 10:21:00'이순신 장군도 관노와 잠자리에 들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그는 "댓글 표현이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이는 제 평소 생각"이라며 "많은 분들이 관노라는 단어에...
2020-07-13 11:20:00건가"라면서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피해 여성은 관노가 아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러면서 "이 발언은 친문과 그 지지자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2020-07-13 07:50:00"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요?... 이 발언은 피해여성은 관노가 아니다"며 "친문과 그 지지자들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을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2020-07-13 09:16:00커뮤니티에선 "이순신도 관노와 잠자리를 했었다"며 박 시장을 과하게 감싸는 모습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이용자는 "한 사람의 치열한 인생이 이렇게 도덕적 재단으로 다 날려가는 거냐"라며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2020-07-13 09:41:0013일 진보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 따르면, 네티즌 A씨는 앞서 작성한 자신의 게시글에 댓글로 "많은 분들이 관노라는 단어에만 민감해하시는데 박원순 시장과 관노란 취지 절대 아니다. 제 글은 지금의 잣대로...
2020-07-13 09:54:00관노비(官奴婢)와 잠을 잔 이순신 장군에 빗댄 어느 누리꾼의 댓글이 온라인에서 사회적 논란을 낳았다. 지난 12일 대표적인 여권 지지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로 알려진 곳에서는 한 이용자가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2020-07-13 11:09:00"관노와 수차례 잠자리 든 이순신 제사 지내지 말아야 하나" 여비서 성추행 의혹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한... 그는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들었다'는 구절 때문에 이순신이 존경받지 말아야 할 인물인가"라며...
2020-07-13 10:20:00여성은 관노가 아니다"라며 "친문(세력)이 국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노골적으로 드러났다"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여권 지지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클리앙'에서 한 이용자는 "난중일기에서 '관노와 수차례 잠자리에...
2020-07-13 08: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