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박슬기 “남편과 싸울 때도 ‘내 사랑’ 호칭+존댓말, 욕 1번 해...
박슬기는 남편을 ‘내 사랑’이라고 불렀고, 대화 내내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핑크빛 케미를 자랑했다. 박슬기는 “싸울 때도 ‘내 사랑’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MC...
2020-08-25 22:20:00박슬기 남편 - 2020.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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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남편을 ‘내 사랑’이라고 불렀고, 대화 내내 존댓말을 사용하는 등 핑크빛 케미를 자랑했다. 박슬기는 “싸울 때도 ‘내 사랑’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밝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MC...
2020-08-25 22:20:00안무 연습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습니다. 박슬기는 남편과 함께 밥을 먹으며 "좋은 꿈을 꿨다. 사람들이 한복을 입은 궁궐 안에 똥이 일곱 덩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TOP7 아니냐"며 응원했습니다.
2020-08-26 08:31:00박슬기는 남편이 직장에 있는 동안 독박 육아를 했고, 밀린 집안 일도 혼자서 해야했다. '미스트롯2' 오디션은 3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연습할 시간이 없었고, 딸을 안고 돌보면서 노래를 불렀다. "왜 '미스트롯2'에...
2020-08-26 08:02:00그날 밤, 박슬기는 남편이 퇴근해서 돌아오자 딸을 맡겼고, 이후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갔다. 차에 들어가 마음껏 노래를 부른 박슬기는 부족한 연습량을 채웠다. / hsjssu@osen.co.kr [사진] '아내의 맛' 방송화면 캡처
2020-08-26 06:52:00또한 박슬기는 남편 앞에서 진지하게 자신의 무대를 보여줬고, 공문성은 "다 너무 가벼운 노래들이다. 사람들은 박슬기가 부르는 깊이있는 노래도 원할 거 같다"며 진지한 조언을 했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 )
2020-08-26 06:50:00박슬기는 남편 공문성과 함께 '아내의 맛'에 출연, 갓 200일이 지난 딸 소예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원래 가수가 꿈이었던 박슬기는 '미스트롯2'에 도전, 육아와 오디션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2020-08-26 10:13:00박슬기는 남편과의 대화 내내 ‘내 사랑’ 호칭과 존댓말을 사용했다. 박슬기는 “결혼 후 싸울 때도 ‘내 사랑’이라고 부르고, 존댓말을 사용한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박슬기 부부의 끈끈한 부부애가...
2020-08-26 06:01:00오디션 3일 전, 박슬기는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조금 이따가 노래를 배우러 가야한다"며 육아를 부탁했지만, 남편은 매장에 있느라 당장 올 수 없다고 했다. 딸 소예를 돌보던 박슬기는 "거기 잘하는 사람 많을 텐데..엄마...
2020-08-25 23:58:00박슬기는 남편과 싸울 때도 존댓말을 쓴다고 말했다. 박명수가 남편에게 욕한 적은 있냐고 물었다. 박슬기는 "딱 한 번 있다"면서 삐처리가 되는 심한 욕을 해 패널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홍현희는 "그게 더 무섭다"고...
2020-08-25 23:59:0025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박슬기가 남편과 통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슬기는 남편에게 존댓말을 사용했다. 박슬기와 그의 남편은 서로를 '내 사랑'이라고 불러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2020-08-25 23:10:00